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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간호 빙설어렵 문화관광절 개막, 2개월간 진행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30 11:18:27 ] 클릭: [ ]

제18회 차간호빙설어렵문화관광절이 12월 28일 빙설로 단장된 차간호에서 개막되였다. 세계각지에서 온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개막식 성황을 함께 했다. 개막식에서 장지군 부성장이 연설을 하고 성정협 강택림 주석이 관광절 정식 개막을 선포했다.

개막식에서는 ‘호수제 및 그물 깨우기’ 의식, 문예공연, 첫 물고기 경매 등 활동이 있었다. 올해 차간호 얼음속 첫 물고기는 문화학자들과 민속학전문가들이 차간호 빙설어렵 첫 물고기 등과 함께 얼음우로 건져올렸다. 상서로움과 행운을 뜻하는 이 첫 물고기는 16만 6,666원으로 경매가 시작되여 최종 296만 6,666원에 락찰되였다.

개막식 성회에는 동북3성과 내몽골자치구의 정협 지도자들과 파키스탄, 에스빠냐, 몽골국, 모로꼬, 몰디브 등 나라의 주중국 사절 대표, 전국대외우호협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천리에 눈 덮인 북국의 풍광을 감상하며 김이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얼음구뎅이로부터 활어들이 풀떡이며 줄줄이 그물에 묻어 나오는 장관을 목격했다.

본기 관광축제는 12월 28일부터 명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관광축제는 성문화관광청과 송원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고르로스현정부, 차간호관광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에서 맡아 진행한다. 관광절 기간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시리즈 활동을 통해 차간호 생태보호와 생태관광이 상부상조하는 발전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본기 관광절 기간 차간호 제1회 국제얼음조각경기, 제1회 차간호환호빙설마라손경기, 차간호 제1회 국제빙상 노르딕 스키 경기 등 활동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에게 무한한 빙설의 즐거움을 선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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