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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풍경구 겨우내 눈놀이로 들썽한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9-12-04 11:20:31 ] 클릭: [ ]

제14회 장백산눈문화관광제 및 제2회 분설제 명년 4월까지 진행

12월 26일 개막식, 20여가지 빙설항목 관광객들 기다려

‘제14회 장백산눈문화관광제 및 제2회 분설(粉雪)제'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세계급의 빙설 레저 관광지 장백산에서 진행된다. 본 활동은 길림성장백산관리위원회, 길림성문화관광청, 절강성항주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다.

3일에 있은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장백산관리위원회 진홍강(陈鸿罡) 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장백산관리위원회는 2006년부터 련속 13회에 달하는 장백산눈문화관광제를 거행해왔다.

13년간 장백산빙설관광제품은 부단히 풍부해지면서 빙설산업 련결고리가 갈수록 완벽해지고 빙설경제가 날로 장대해졌으며 빙설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이 전면적으로 인상됨으로써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의 광범위한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제1회 장백산 분설제를 성공적으로 치렀고‘분설(粉雪, 파우더 스노-부드럽고 습기가 적은 눈)’이란 특색이 선명한 빙설자원을 널리 보급하기에 이르렀다.

안도현 설령(雪岭)에서.  /김성걸기자

소개에 따르면 제2회 장백산 분설제는‘12℃의 분설, 따스한 약속'을 주제로 하고 본토문화, 력사루적, 지리환경 특점을 돌출히 한다. 겨울철 장백산의‘쾌감, 랑만, 체험, 격정, 온도’5대 원소를 깊이있게 정합해 빙설운동, 빙설경기, 민속문화 등 면에서 집중적으로 취미성, 관상성, 참여도를 일체화한 시리즈 활동을 내놓는다.

‘눈놀이',‘마음 설레임',‘온천놀이'를 리념으로 한 북, 서, 남 ‘3대 눈구역'을 련관시키고 ‘천지를 감상하고 스키놀이를 하고 눈조각을 흔상하고 리조트를 관광하고 온천욕을 하고 미식을 맛보는’시리즈 빙설관광제품을 내놓으며 산지빙설, 전역관광,‘풍경구+시구역’융합과 상호 래왕을 강력 추진하게 된다.

본 관광 분설제는 20여가지 활동으로 다양하다.

12월 26일, 장백산 북측 풍경구에서 제14회 장백산눈문화관광제 및 제2회 분설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어 빙설 체험, 눈조각 시합, 눈우 바줄 당기기, 스피드 스케이팅 초청경기, 미식절, 설맞이 시장, 중소학생 빙설 활동, 동삼성중소학생 동계캠프 등 환락의 빙설 활동들이 펼쳐진다.

그림전시와 촬영 활동, 장백산 문화창작제품 설계 경연, 장백산 관광상품 및 문화창의 제품 자원 도킹회 등 빙설문화 활동이 이어진다.

빙설운동들인 설상 축구 초청경기, 백명 기업가 장백산 분설 체험 관광, 빙설 자동차 경주 대회, 북경과 항주 천명 대학생 빙설체험 활동, 림해 설상 마라손 등 경기활동들로 장백산은 겨우내내 환락으로 들끓게 된다.

본기 장백산 관광 분설제는 항주시인민정부와 손잡고 항주의 기업가, 려행업자, 문화단체, 민간조직, 대중학생들이 장백산에 와 관광, 문화, 투자 면의 교류 상담과 빙설체험활동을 하고‘인간천당'과‘생태천당'의 합작 발전 새 교량을 공동으로 가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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