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01 12: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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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에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오지만 매주 일요일 휴식일이 돌아오면 우리 나라 대조선변경무역의 가장 큰 통상구로 불리우는 변강도시 료녕성 단동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으며 압록강단교에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일전 기자는 단동시에 위치해 있는 압록강단교에 올라 중조친선대교와 항미원조시기 미국 전투기의 폭격으로 끊어 진 압록강단교와 단동시의 아름다운 도시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중조친선대교
중조친선대교와 압록강단교
압록강단교 해설비
미국전투기의 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단교
압록강단교에 올라 바라본 단동시의 아름다운 모습
단동시의 도시모습 일각
/길림신문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