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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속 뜨거웠던 화룡국제하프마라톤의 열정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9-09 09:54:17 ] 클릭: [ ]

2019켈미•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 화룡에서 성과적으로 마무리

2019켈미•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대회의 힘찬 출발

9월7일 아침, 태풍의 원인으로 궂은비가 내리는 차거운 날씨였지만 2019켈미•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장은 국내외에서 모여온 허다한 마라톤선수들의 경기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전 8시, 출발을 알리는 신호총소리와 함께 화룡인민체육운동쎈터를 출발점으로 선수들은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쏟아지는 비속으로 뛰여나가 질주하기 시작했다.

“생태 문명 변경 민속”의 슬로건을 내건 화룡시의 이번 하프마라톤경기는 남녀 하프마라톤(21.0975킬로메터), 건강달리기(10킬로메터), 미니 마라톤(5킬로메터) 등 3개 종목이 설치되였다.

신호총을 쏘아 마라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

이번 경기에는 우리 나라를 포함한 총 9개 나라의 9982명 프로선수 및 아마추어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중에 외국선수가23명인데 케니아, 에티오피아, 인도,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미국 등 8개 나라들에서 왔다. 이번 경기에는 또 북경, 상해, 복건, 광동, 운남, 절강, 강소, 중경, 사천, 호남, 대만 등 우리나라 18개 성,시들에서 온 국내선수 2100명이 참가하였는데 이왕에 비해 경기영향력이 더 넓어졌다.

하프마라톤 남자조 우승선수

올해 화룡하프마라톤의 완주메달 설계에는 “화룡맛”이 다분한데 화룡시의 형상을 펼쳐보이는 것을 리념으로 하여 붉은색 5각별과 진달래, 눈꽃, 단풍잎 등을 넣었다. 즉 당의 령도와 화룡도시발전리념을 상징함과 동시에 화룡의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성숙된 빙설관광운동산업, 사계절 거주하기 좋은 생태환경, 가을철 마라톤성회와 열정스런 화룡인민 등을 반영했으며 화룡인민들의 견인불발하고 멈출줄 모르는 정신을 널리 선양했다. 경기복장도 이왕의 경기에서 환영받았고 또 화룡시를 상징하는 진달래꽃 색상인 분홍색을 설계하여 조선족민속특색이 짙은 화룡마라톤 브랜드특성과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프마라톤 녀자조 우승선수

올해까지 화룡시에서는 이미 6회째 국제하프마라톤을 개최해 오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 국제마라톤경기를 가장 먼저 개최한 현급 도시이자 유일하게 국제마라톤경기를 련속 개최한 현급 도시이다.

화룡시는 량호한 기후조건과 경기자원, 우수한 종합봉사와 풍부한 경기경험으로 중국륙상협회와 국내외 체육애호가들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중국륙상협회로부터 “마라톤 은메달급 경기행사”, “특색경기행사” 영예를 받았고 2017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마라톤 금메달급 경기행사”로 인증받았다.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춤추면서 마라톤대회의 이채를 돋구고있는 시민들

다년간의 탐색과 발전을 거쳐 마라톤경기는 화룡시의 국내외 지명도와 영향력을 크게 높였을뿐만아니라 날이 갈수록 화룡시체육운동과 문화관광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동력“엔진”으로 되고있다. 현재 화룡의 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지역브랜드명함장으로 되였는바 화룡의 민족지역특색과 력사문화를 전시하고 세계가 화룡을 료해하고 화룡이 세계로 나가는 중요한 창구작용을 하고있다.

화룡국제하프마라톤 남자조 시상

화룡국제하프마라톤 녀자조 시상

이날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에서는 최종 케니아 선수 SEROI ANDERSON SAITOTI가 1시간 5분25초의 성적으로 남자조 우승을 따냈다. 녀자조의 우승은 케니아에서 온KABURA JANET NJERI가 1시간 18분 45초의 성적으로 차지했다. 이날 남자조 우승을 차지한 케니아선수 SEROI ANDERSON SAITOTI는 “화룡시의 마라톤운동환경이 매우 좋으며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에 참가하러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2019켈미•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는 국가체육총국의 비준을 받고 중국륙상협회와 길림성체육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길림성체육국 륙상자전거쎈터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체육국, 화룡시인민정부에서 공동 개최했으며 켈미(중국)유한회사에서 관명권을 지지했다.

이날 화룡시하프마라톤경기에는 491명에 달하는 지원봉사자들과 110명의 의무일군, 1150명의 안보경찰일군들이 마라톤경기의 성공적인 진행과 담보를 위해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기여했다. /안상근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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