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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을 가로막아 산에 올리네~...홍기하표류축제 개막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12 14:29:04 ] 클릭: [ ]

11일, 화룡시 숭선진에서 2019 중국-화룡 숭선홍기하표류관광축제가 성대히 개막했다.

개막식 당일, 주최 측은 길림성내 각 지역에서 모인 400명의 관광객들에게 문예공연, 농특산물 전시회, 촬영전, 표류, 숭선진 도보관광 등 여름날의 무더위를 가셔다주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물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는 련속 5년간 표류절을 개최해 왔는데 그동안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는 아름다운 자연광경과 기이한 기암괴석 그리고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맑은 강물로 표류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두번째로 홍기하 표류를 체험합니다. 홍기항 량쪽에 높은 절벽들이 너무 신기하고 매력적입니다."고 화룡시민 력승흠(25세)이 전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오락신체단련, 구이 전용 정자, 도보 전용 전도를 설치했고 특히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 상천민속촌, 군함산 전망대 등 기초시설과 오락시설들을 일층 승급시켰다.

앞서,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 경리 장국안은 “관광객들은 자극적인 표류를 경험하는 한편 자연적으로 형성된 폭포와 장백산 화산암,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홍기하 량안 절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상천민속촌과 군함화호텔은 한꺼번에 백여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할수 있어 표류를 체험한 후 레저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군함산

문예공연에 이어 상천촌 도보려행 체험이 있었다. 조국 방방곳곳에 울려 펴진 노래 붉은해 변강을 비추네》 의 가사중 “강물을 가로막아 산에 올리네~”라는 구절은 바로 홍기하에 위치한 원봉역사이펀을 묘사한것이다.

상천촌

'강물을 가로 막아 산에 올리네'로 묘사된 관개공정

원봉역사이펀은 화룡시 숭선진 일신 관개로의 일부분이다. 이 공정은 1956년에 착공하여 1958년에 준공되였다. 숭선인민들은 자신의 로동과 지혜로 두만강물을 수면보다 60메터 높은 산중평원까지 끌어올려 여러 산을 통과하고 홍기하를 가로 지나 근 30여리나 흘러 450여 헥타르의 농전을 관개함으로써 숭선진 3개 촌민소조 인민들의 생활이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이곳이 '강물을 가로 막아 산에 올리네' 그 가사에서 나왔던 곳인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너무나 아름답고 기분이 좋습니다. 8월달에는 오면은 그때 꼭 표류를 할 것입니다."라고 연길시민 김홍자는 말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 입장료는 인당 20원이고 표류가격은 인당 80원이다.

길림신문 김성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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