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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명절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푸지게 놀아보세~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07 21:06:04 ] 클릭: [ ]

—2019년 중국(연길)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 개막… 볼거리 먹거리 풍성

2019년 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 현장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인 단오절, 해마다 이날이면 우리 민족은 한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단오맞이 축제를 펼쳐오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풍속을 한껏 느껴왔다.

6월 7일, 연변 각 현시에서 단오맞이 축제가 펼쳐진 가운데 2019년 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가 모아산 자락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연길시정부,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양하고 단오절문화내함을 충분히 발굴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전통명절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고 시민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여 도시문화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개막식에서 연변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징을 울려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김창률이 축사를 했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징을 울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장면

개막식축사에서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김창률은 “본차 행사는 중국조선족민속문화를 핵심으로 중국조선족의 깊은 문화내함과 민속풍정을 충분히 전시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차례 민속문화성연을 펼칠것”이라며 “민속문화와 관광을 결합시켜 연길시의 전역관광을 발전시키는데 일조할 것”을 바랐다.

개막식축사를 하고 있는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김창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집계수치에 따르면 6월 7일 점심 12시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5000명으로서 현장에서 그네뛰기, 씨름, 널뛰기, 장기 등을 비롯한 전통민속놀이, 앉은 북 표연, 걸립농악무, 전통혼례재현, 전통활쏘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쳤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간 이어지게 되는데 축제기간 민족악기표현, 널뛰기, 그네뛰기 등을 포함한 전시류, 조선족씨름, 조선족장기, 청소년단오절서화시합 등을 포함한 경기류, 조선족전통복 체험, 조선족 찰떡체험, 조선족전통 활쏘기 체험 등 체험류, 조선족민속문예공연 도합 네가지 류형의 20여개 활동들을 펼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주렁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제공하게 된다.

글, 사진, 동영상/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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