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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평양관광열기 더 뜨거울 듯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4 12:35:27 ] 클릭: [ ]
 
평양 관광객/ 자료사진

지난해 8월에 들어서부터 달아오른 조선 평양 관광 열기가 올해 더 뜨겁게 이어갈 듯 하다.

현재 조선관광은 훈춘에서 출발하는 라진ㅡ선봉관광, 도문에서 출발하는 남양 1일 관광, 룡정 삼합에서 출발하는 칠보산 관광, 심양 도선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평양관광(주 3회), 단동에서 출발하는 평양 기차관광(매일)과 신의주 1일 관광 코스가 위주다.

일전 기자는 심양- 평양 관광을 주업무로 8년째 줄기차게 유치해온 료녕오중(澳中)국제려행사 조선관광부 경리 류영빈을 통해 평양 관광에 대해 알아보았다. 류영빈 경리는 조선관광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2년 정도 정지상태에 있다가 하반기에 들어선 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료녕오중은 지난해 8월이래 평양관광(비행기 왕복)을 올 3월까지 쭉 이어오고 있다며 성수기에는 달마다 관광객을 250~300명 유치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겨울철에도 어김없이 매달 100~150명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음력설 이튿날인 2월 6일에도 평양관광객을 유치, 업계내 영향력과 지명도가 보다 높다. 류영빈 경리는 회사는 이번 3월달에만 이미 평양 관광객을 400명 정도 모집, 심양 도선국제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속속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료녕 심양에는 평양 비행기관광업에 종사하는 려행사가 4~5개 되고 단동에는 단동- 평양 기차관광업에 종사하는 려행사가 5개 정도 있다. 기차관광은 조선을 상대로 하는 무역상들이 주로 리용하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중국관광객들도 많이 리용하고 있다.

류영빈 경리는 올 평양관광객이 지난해보다 40~50% 증가할 것으로 추측했다.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4월에는 조선의 최대 명절인 태양절이 있고 평양국제마라손경기, 대동강 도하 수영경기 등 행사가 예정되여 있어 관광객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료녕오중은 전국을 상대로 평양관광객을 모집, 동북3성은 물론 광동, 사천, 호남, 호북, 섬서, 하남, 안휘 등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대만, 향향 관광객도 찾아오고 있다고 류영빈 경리가 소개했다.

금강산 관광객/자료사진

조선족들이 선호하는 금강산 관광은 오는 3월 30일에 조선족들로 첫 팀이 무어져 심양에서 출발, 개나리꽃이 만개할 평양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류영빈 경리가 홍보한다. 조선 평양 관광코스의 명소로는 평양, 원산, 금강산, 묘향산, 개성, 남포 등이다.

/ 길림신문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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