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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눈부신 겨울왕국!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03 20:12:29 ] 클릭: [ ]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식 문예공연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1월 3일 저녁 6시 30분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령하 15도의 추운 날씨에도 개막식 현장은 그야말로 격동과 희열로 열기가 뜨거웠다.

날이 어두워지자 빙설축제 현장은 어느덧 삼삼오오 모여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눈과 얼음으로 만든 대형 조각 작품들에 일제히 전등이 켜지자 화려한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여러 가지 빙설모형들이 웅장한 기세를 자랑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며 도심속 겨울왕국의 운치를 뽐내였다. 형형색색의 얼음조각들은 LED등의 오색조명을 받아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관광객들을 환상의 세계에로 이끌었다.

‘활짝 핀 진달래’를 주제로 한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인민정부의 ‘관광흥주’전략을 관철 시달하고 연길의 풍부한 민족특색, 지방특색, 음식문화를 남김없이 전시하여 빙설축제를 연변 빙설관광의 브랜드로 구축함과 아울러 겨울철 관광시장을 개발하고 관광산업을 발전 통합하여 동북아 빙설관광의 또 하나의 목적지로 부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중국조선족민속원에 주회장을 설치하고 연길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와 연길 부르하통하에 분회장을 설치하였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주회장은 빙설, 눈조각, 빛 바다 등 감상구역을 설치함과 아울러 ‘빛 바다+빙설+3D환상쇼’ <천지전설>을 중점설계했다. 주회장은 중국조선족 민속문화를 전승하고 중국조선족 민속특색과 지역문화 풍정을 융합하며 조선족주택의 특징을 내세워 민속체험, 빙설오락, 조선족문화를 일체화한 빙설 민속관광의 풍경선을 남김없이 전시하였다.

연길 부르하통하 분회장은 연길국제빙설자동차경기와 전민건강스키행사를 펼쳐 빙설경기와 민속관광을 아우르는 빙설운동카니발을 구축한다.

연길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분회장은 스키, 오락, 온천 등을 일체화한 종합성적인 관광리조트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빙설오락대상들을 선물한다.

한편 빙설관광축제기간 겨울철 관광열조를 불러일으키고저 연길시에서는 중국—로씨야 새해맞이 카니발, 중소학교 겨울캠프, 스피드스케트경기, 중국 조선족 정월대보름행사, 관광상품전시 등 15개 주제활동을 조직할 예정이다.

연길시민 최녀사는 “몇해동안 빙설축제 개막식때마다 빼놓지 않고 오군 합니다. 형형색색의 얼음조각과 눈조각들, 알록달록한 불빛들을 보노라면 너무나 환상적이여서 마음이 즐겁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축제의 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다채로운 축제문예공연을 관람하고 눈과 얼음의 향연을 만끽하며 축제의 밤을 불태웠다.

/길림신문 리전, 김성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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