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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회장’컵 조선족장기대회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09 09:06:27 ] 클릭: [ ]

좌로부터 김광명, 김호, 류상룡.

연길시 신흥가 민창사회구역,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료녕성조선족장기협회, 흑룡강성조선족장기협회, 연변주조선족장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주3부락조선족장기구락부와 석양홍조선족장기협회 그리고 연변주내 각 현, 시 조선족장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2018 제2회 전국 ‘회장’컵 장기대회가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길시 신흥가 민창사회구역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국 각 지역 조선족장기협회 회상, 부회장, 구락부 주임, 부주임들 3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선족장기 경기규칙에 따라 제1단계는 조별리그, 제2단계는 교차 도태 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한판 경기시간은 55분, 초읽기 30초 각 3차로 진행되였다.

경기장면.

장기판에서 반짝이는 지혜와 로련한 용병술을 동원한 치렬한 대결은 이틀간의 격전 끝에 승부가 갈렸는데 연변주3부락조선족장기구락부 철남분회와 료녕성 단동조선족장기협회가 선진집체로, 흑룡강성조선족장기협회 김호, 료녕성 단동조선족장기협회 류상룡, 연변주3부락조선족장기구락부 철남분회 김광명이 각각 개인 1, 2, 3등을 따냈다.

선진집체와 개인을 표창.

한편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는 지난 몇년간 ‘기성전’, 보름맞이장기대회, 세계인장기선발대회, 농부절장기대회, 세계인장기대회(14명 출전 3차 1위 차지), 청소년문화축제장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수십차 주최하면서 민족전통체육항목인 조선족장기 보급과 진흥을 위해 불타는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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