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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국제마라톤경기 성공점은 어디에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2-08 16:45:09 ] 클릭: [ ]

 -2018홍기 • 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의 성공점 짚어본다

빙설마라톤을 마치고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다

3회(1월 11일, 1월 21일, 2월 4일 각각 로리커호 3키로메터 걷기, 암하 3키로메터 걷기, 룡문호 5키로메터 환마라톤경기)로 나누어 진행한‘ 2018홍기 • 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가 2월 4일에 원만히 결속되였다. 이는 연변(화룡)에서 주최한 첫 빙설국제마라톤경기로서 신선한 발상이라 하겠다. 2017년까지 이미 5차례 국제하프마라톤경기를 성공적으로 주최해온 화룡시에서 마라톤의 시즌을 빙설시즌에로 연장해 빙설마라톤경기의 짜릿한 성공을 이루어냈다.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소지원은 빙설마라톤경기를 마치면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본차 마라톤경기를 통해 “화룡국제하프마라톤경기대회의 한차례의 비약을 창조해냈다.”고 말했다.

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는 사회 각분야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고 그 관심도가 높았다. 소개에 의하면 본차 빙설마라톤경기활동에 도합 11105명 빙설운동애호자들이 참여했다. 3회로 나누어진 경기에 참가한 운동원들이 각기 3239명, 3506명, 3360명이였다. 그중 로씨야, 하사크스탄, 우즈베끼스탄 등 외국 운동원이 64명, 복건, 료녕, 흑룡강, 하북, 산동, 강서, 내몽골, 강소,  북경, 상해, 중경, 광동, 사천 등 국내 여러 성, 시의 운동원이 1155명이였다. 참가 제한 인원수를 초과한 관계로 신청 일시를 원 계획보다 5일 앞당겨 마감해야 할만큼 참가자 신청 열의가 예상외로 높았다고 한다.

주경기외에도 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모닥불야회, 빙설마라톤촬영경기, 빙설마라톤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숙박체험 등 민속체험활동과 눈밭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빙설활동을 마련해 마라톤참여자 및 관광객들로 하여금 연변(화룡)겨울별미를 보다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해 본차 마라톤경기대회의 득점 포인트를 높혀주었다.

빙설마라톤의 쨍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

국가 빙설운동발전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 가서는 전국적으로 빙설운동 선수 5000만명, 빙빙설운동 참여자 대오를 3억명 규모에 도달시킬 전망이다. 그때에 가면 우리 나라 빙설운동산업 및 빙설관광산업은 크게 흥기될 것이다.

화룡시의 본차 빙설마라톤경기활동은 대중들도 어렵지 않게 가닿을 수 있는 구역의 관광빙설자원지를 련결시켜 지역 내외 운동원들의 참여, 관광객들의 체험 참여를 이끌어내 빙설운동의 군중적 토대를 닦아놓았다는 점은 가장 큰 성공점이라 할수 있다. 한차례 관광, 체육, 문화를 한겨울 풍경으로 아우르는 친자연 운동경기, 관광방식의 도입이기도 하다.

주최측을 대표한 소지원 부장은 본차 빙설마라톤경기활동을 “전민건신 및 전역관광을 병진시킨 한차례 빙설체육성회”,“국내외 스포츠운동애호자들을 흡인해 그들로 하여금 화룡에서 범상치 않는 체험을 누리게 한 한차례 빙설스포츠성회”라고 총화지으면서 “본차 마라톤을 통해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화룡을 세상에 다시 한번 알렸다.”고 했다. 계속하여 ‘자아도전, 극한도전,견인불발, 포기할줄 모르는’마라톤정신으로 문화체육관광산업의 깊이 있는 융합발전을 가져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며 전민건신열조를 일으켜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대회에 일조하며‘관광도시, 건강도시,개방도시’의 도약식 새발전을 실현해 가리라는 굳은 다짐도 표했다. 

국가 빙설운동발전계획은 구체적인 목표와 더불어 각지의 투입기제, 지지정책, 용지수요, 조직실시 등 다방면에로 보장방법도 따르게 된다. 그 기회를 다잡는데서 빙설운동의 군중토대, 빙설운동의 진행수준과 빙설산업체계의 초보적인 형성이 관건으로 된다.

2018홍기 • 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활동의 발상, 조직, 순조로운 진행은 화룡, 나아가 연변의 빙설운동, 레저관광업 발전의 귀감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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