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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선수 슈퍼리그 북경국안 이적 확정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02 10:05:35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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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북경국안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연변팀  주장 지충국(8번)선수가 슈퍼리그 명문구단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했다.  2018시즌 그가 입을 유니폼 등번호는 6번이다.

 

2015년 2월부터 1년간  슈퍼리그 상해신흠팀에  있었던 지충국선수는  지금까지 연변팀에서 두 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2017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여러 명문구단의 주목을 받았다.

 

2017시즌  연변팀은 부진을 겪었지만 지충국선수는  패스 성공 차수,  공 차단수,  총 달린 거리 등 여러 면에서 슈퍼리그  1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수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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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선수(1989년 10월 26일 출생,  신장 1.71센치메터, 체중 65키로그람) 는  여섯살 적부터 축구를 하기 시작했다. 연길시동산소학교 1학년 때부터 천부적인 자질을 보이기 시작한 그는 학교경기에서  ‘소나기꼴’을 몰아치기 일쑤였고  공만 차면 신나했다.  

 

소학교  졸업 후 당시 연길시11중학교와 연변대학 체육학원에서 손잡고 꾸린 연변대학 체육학원 축구구락부에서 재능을 련마했다. 정확한 패스, 상대를 감쪽같이 따돌리는 드리블…그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특장생으로  연변1중에 무난히 입학했다. 연변1중에서 반년도 안돼 김정화선생의 눈에 들어 고3선수팀의 하프선에서 절대주력으로 맹활약했다. 고중 졸업 후에는  연변1팀에 입선됐고 점차 팀의 주력으로 자리를 굳혀갔다.

 

슈퍼리그  북경국안팀  이적에 대해 지충국선수는  “저의 축구인생에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많은데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욱 강해질 자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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