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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개월만에 처음 중국대륙 관광팀 맞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7-12-04 13:45:34 ] 클릭: [ ]

12월 2일, 화북지역에서 가장 큰 한국관광코스 공급상 해도관광에서 조직한 한국관광팀이 순조롭게 한국에 도착, 이는 올 3월 후 한국에서 처음 맞는 중국대륙 관광팀이다.

업내 인사에 따르면 현재 북경, 산동 려행사만이 대한국 관광을 회복했다.(온라인관광기업 즉 OTA가 포함되지 않음)

이번에 회복한 대한국 관광팀은 선박관광, 전세기 관광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관광일정에도 롯데쇼핑을 배치하지 않았다.

한국 연(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사드’배치를 결정한 후 한국관광업이 ‘랭한기’에 들어섰다. 올해 3월 후 대한국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연인원 1,700만명 외국관광자중 중국관광자가 근 절반을 점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한국관광 수지적자가 86억 6,800만딸라로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는 대한국 외국관광객이 끊임없이 줄어드는 반면 한국인의 해외관광이 같은 시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과 관련된다 한다.

11월 20일, 한국관광발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금년 1월에서 8월 사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수가 약 886만 4,100명, 같은 시기에 비해 22.8% 감소, 관광수입이 23.6% 떨어졌다. 이 가운데 중국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했다.

1월에서 8월 사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약 연인원 287만 3,500명, 같은 시기에 비해 48.8% 감소, 특히 3월에서 8월사이 중국관광객이 같은 시기에 비해 62.2% 감소했다.

이와 함께 해외 관광을 떠난 한국인이 연인원 1,739만 5500명으로서 같은 시기에 비해 17.7% 증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관광자들의 2배, 관광지출 증폭이 14.7%였다.

업내는 이런 상황이 년말까지 계속 이어질 경우 올해 한국 관광 수지적자가 136억 7,300만딸라 된다고 예측했다.

중한 관계가 완화 추세를 보이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열릴 즈음에 한국정부는 중국공민에게 무비자입경 우대조치를 실행한다고 11월 말에 선포했다.

즉 금년 12월 1일에서 명년 3월 31일 기간, 즉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전후, 범죄기록이 없고 일정한 조건에 부합되는 중국공민에 한해 15일간의 무비자입국 정책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무비자입국 대상은 최근 5년내 개인비자를 받은 적이 있고 또한 정상 경로를 통해 한국출입을 한 중국공민, 한화로 20만원(약 1200원 인민페) 이상 되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입장권 소지자가 지정된 려행사를 통해 관련 수속을 밟은 중국관광객, 공무 일반려권을 소지한 중국공민이다.

‘사드’문제는 여전히 매듭을 풀지 못하는 점인바 중국측은 한국측에서 계속 타당하게 처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 부장 왕의는 11월 22일 북경에서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회담을 가졌다. 왕의는 “얼마전에 쌍방은 단계성 ‘사드’ 문제처리에서 일부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한국이 ‘사드’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미국의 대탄도미사일체계에 가입하지 않으며 한미일 3측 군사동맹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는 ‘3가지 부’ 태도표명과 중국의 안전리익에 손상시킬 의향이 없다는 태도표명에 중시를 돌리며 한국에서 계속 ‘사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 것을 기대한다. 중한 량국은 마땅히 함께 노력하여 상호 리해를 진일보로 증진하고 최대한 분기를 줄이며 량국관계의 전면 회복발전을 위해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강경화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한중 수교 25년간 량국관계는 도약식발전을 가져왔는바 각 분야 합작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깊이 있는 소통을 거쳐 쌍방은 10월 31일 목전 한중관계 발전에 영향주는 곤난한 문제를 극복하고 합동뉴스원고를 발표했는데 이에 한국은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중한 량국이 ‘사드’문턱을 넘을 수 있는가에 대해 《한국일보》도 다음과 같이 평론했다. 중국측은 한국측에서 관련 승낙을 리행할 것을 기대하고 한국정부가 자기의 ‘사드’목표 봉인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더 엄밀한 외교 전략을 취해야 한다. / 길림신문 편역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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