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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창동계올림픽 설명회 북경서 개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04 09:24:44 ] 클릭: [ ]

동계올림픽, 강원도와 북경 호동(互动)하기로

 
평창올림픽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자세히 답복하고 있는 최문순 도지사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평창 2018년 동계올림픽경기 북경 설명회가 9월 1일 북경 국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의는 북경내의 보도분야 기자와 려행업종 인사 백여명이 초청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평창올림픽 진행상황과 마스코드 수호랑과 반디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입장료 구매상황에 대한 소개로 펼쳐졌다.

직접 동계올림픽 마스코드(吉祥物)인 수호랑(白老虎) 인형복장을 착용하고 회의석상에 깜짝 등장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설명회에서 평창올림픽 마스코드 수호랑이를 선물 받은 귀빈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들은 이미 완공단계에 진입했다. 최문순 지사는 외국인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 입장료를 구매한 해외 관광객은 무비자 입국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금년 7월 1일부터 명년 4월 30일까지 3인 이상 중국 단체관광객은 강원도 평창경기장 부근의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 강원도와 서울권에서 15일간의 체류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권을 취득한 중국 카사(凯撒)국제려행사 관련인사는 이날 설명회의에서 올해 9월 4일부터 전세계를 향하여 평창올림픽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피력하였다.

최문순 지사는 한국 평창동계올림픽과 중국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의 교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본기 평창올림픽의 설계부터 페회 후의 경영까지의 좋은 노하우를 북경준비위원회에 무료로 전수하여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대회가 원만히 열리기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9월에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련 인사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설명하였다. 페막식에는 북경시 시장이 참석해 동계올림픽 회기를 넘겨받을 것이며 장예모 감독이 연출을 맡은 8분간의 동영상 방영과 북경문화 소개 공연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강원도는 한국 동북부에 위치한 사계절이 분명한 지역으로서 삼림피복률이 80% 이상에 도달하며 강원도 이름 그대로 많은 강의 발원지이다. 작년 한해만 하여도 1억 이상의 관광객이 한국 ‘페’의 역활을 하는 강원도를 찾으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강원도는 드라마‘겨울련가,‘대장금’,‘태향의 후예’등의 촬영지로 중국에 널리 알려졌다. 

이날 설명회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중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열망과 인기에 불을 지피는 한편 한국과 강원도지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놀 것으로 내다보인다. 특히 동계올림픽과 관련 강원도와 북경의 교류와 협력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권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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