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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의 여름” 시리즈1]: 백산시 금강나무귀틀집을 찾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10 14:01:44 ] 클릭: [ ]

눈꽃으로 곱게 단장한 마을 일경(자료사진)

나무귀틀집

금강나무귀틀집마을(锦江木屋村)은 길림성 백산시 무송현 만강진의 남쪽에서 약 5리가량 떨어져 있는 밀림속에 자리잡고 있다. 80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는 이 마을은 이미 길림성에서 일곱번째로 국가중점보호문물단위로 신청되였다.

금강나무귀틀집마을은 대자연으로 형성된 하나의 작은 산간마을이다. 무송현의 력사자료에 따르면 금강나무귀틀집마을은 1937년에 건설, 일본침략자들이 우리 나라 동북을 점령한 후 여러 작은 마을을 한 곳에 집중시켜 통나무로 나무귀틀집을 짓고 사람들이 살림을 꾸리도록 한 촌락으로서 마을이 그대로 완미하게 보존되여 있으며 자연보호가 잘 되여있다.

나무귀틀집 창작기지

창작기지

마을을 돌아보고 있는 관광객들

눈꽃으로 곱게 단장한 마을 일경(자료사진)

2006년, 금강나무귀틀집마을은 무송현으로부터 현급 전통민가문화유산보호단위에 들었고 2008년에는 백산시인민정부로부터 첫번째 무형문화유산에 들었으며 지금은 길림성인민정부로부터 전국문물보호단위로 신청되였다. 금강나무귀틀집마을은 촌의 자연을 그대로 잘 보호하고 개발함으로써 장백산아래의 국보로 주목받고 있다.

진당위서기가 나무귀틀집을 소개하고 있다.

민가

민가

민가

나무귀틀집

마을에 들어서면 기와나 벽돌을 한장도 찾아볼 수 없다. 집벽으로부터 지붕, 창문, 집가구, 널바자에 이르기까지 전부 통나무로 짓거나 나무로 만든 것이다.

나무귀틀집은 당지 만족들의 원시적 살림살이와 산동 등 지의 빈민들이 동북에 이주해 온 한족들의 민가를 융합시켜 지은 것이다. 마을은 청초말기의 몇세대로부터 만주시기의 20여세대, 20세기 90년대의 100여세대로 발전해왔다.

항일련군영화 촬영지(자료사진)

만족민가 집안설계

만족민가 집안설계

옛날의 만족생활도구

옛날식 그대로 전병(煎饼)을 굽고 있다.

지금 마을에는 60여채의 나무귀틀집이 원생태 그대로 완미하게 보존되여 있으며 아직까지 17세대가 마을을 지키고 있는데 그들은 음식업, 관광업, 려관 등 봉사업에 종사하거나 버섯, 산삼, 벌꿀, 들쭉 등 특산제품을 채집해 경제수입을 올리고 있다.

보잘것없던 금강나무귀틀집마을은 지금은 장백산관광문화를 대표하는 하나의 견증물로 되여 많은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민가

촌민들이 지방의 특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민가에서 팔리는 맛좋은 당지 소주

관광객들 발길 끊이지 않는다.

관광객들을 위한 우등불준비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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