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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론객]그래도 다시 일어서자!

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6-19 16:17:43 ] 클릭: [ ]

6월 17일, 2017 슈퍼리그 제13라운드 원정경기, 연변부덕팀은 ‘6점’ 경기인 하남건업팀과의 피 말리는 리그 보존의 조우전에서 1 대 3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길림신문》 촌철론객들이 촌철평으로 이날 경기를 타진했다.

재일본론객 최림일님:

윤빛가람 가기 전에 승전 한번!

하남한테 또 넘어졌다. 연변의 넘기 힘든 장벽인 것 같다. 그리고 련속 3껨의 1 대 3, 또 방어 실수로! 매번마다 똑 같은 실수로 꼴을 먹는다. 두주의 정비 기간을 거쳐 우리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리라 기대했는데… 더 무서운 것은 우리 선수들의 투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윤빛가람의 활약으로 조금의 위로는 되지만… 윤빛가람이 가기 전에 꼭 한번의 승리를 가져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루빨리 용병공격수를 인입해서 2단계를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재미국론객 삼치님:

지더라도 제발 깔끔한 경기를

이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일단 패스 실수부터 시작해서 수비, 미드필드 다 안된다. 뭐라고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실력이 약하면 패스 실수라도 줄이면 좋을 텐데 전체적으로 모든 게 안된다. 오늘은 프로축구를 본 게 아니라 그냥 아마츄어팀 경기를 본 것 같았다. 다음 경기 홈에서 상해신화팀과 져도 상관 없으니깐, 강급해도 상관 없으니깐 제발 깔끔한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위챗론객 모동필님:

그래도 다시 일어서자

실점은 쉬웠고 득점은 어려웠다.

실수는 빈번했고 기회 창조는 너무 힘들었다.

경기력이 엉망이였으니 한꼴 만회한 것으로 만족한다.

선수들 심리에 음영이 짙게 깔린 것 같아 안쓰럽고 애가 탄다.

힘든 고비인데 다 함께 우리 팀, 우리 감독, 우리 선수들에게 믿음과 인내를 보내주길 바란다. 경기 후 감독이나 선수를 향한 질타의 입과 손가락질이 적었으면 좋겠다.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서 패했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

룡정론객 유노진호님:

박감독 마음 독하게 먹고

경기력은 더 이상 평론하고 싶지 않다. 2014년을 보는 것 같다. 패배의식이 선수들 사이에서 퍼지는 것 같다. 고개를 숙이고 축구를 한다. 선수들도 위험하지만 일단 박감독님이 마음을 독하게 먹고 팀을 재점검하고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총체적 란국이라… 슬픈 저녁이다.

재한국론객 영주님:

이젠 그냥 즐기고 싶다

기가 막히는구나. 더 이상 뭐라 할 말이 없다. 운도 안 따라주고. 이제는 그냥 연변 축구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즐기고 싶다.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영원히 연변팀을 응원할 것이다. 그것이 슈퍼리그든 갑급리그든 을급리그든! 전에도 그렇게 해왔고…하지만 꼭 기적을 만들 거라고 믿는다.

북경녀론객 츄츄님:

처음으로 울컥했던 경기

처음으로 울컥했던 경기. 경기가 끝난 후엔 허탈해서인지 실망해서인지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근데 내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연변팀 선수들의 얼굴을 보고는 더구나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못하면 욕 먹어야 한다지만 지금 제일 힘들어할 사람은 우리가 아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믿고 싶다.

뚱츄디圈主 门神莱诺님:

마지막 기회는 용병 영입

우선 현장을 찾아준 원정팬들에게 엄지 척.

예상은 했으나 수비진의 대대적인 부상이 이토록 치명적일지는 몰랐다.

또 한번의 대패에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더 울컥한 건 팀이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데 고위층에서는 아무런 장려정책 등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이제 마지막 기회는 용병 영입. 제발 좋은 선수가 왔으면…

장춘론객 훈남님:

수비진 빈번한 교체가 패인

결국 주력 진영이 안정되지 못한 대가가 치명적이다. 특히 수비선에 강홍권과 김홍우라는 어설픈 카드를 꺼냈는데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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