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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시선] ‘박태하’호 비싼 학비… 이젠 가뜬한 출발이다

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18 14:07:38 ] 클릭: [ ]

1. 슈퍼리그 아직이다, 초반 포석단계

2017 슈퍼리그가 이미 제9라운드까지 치러지며 거의 3분의 1 경기가 지나갔지만 사실 순위를 살펴보면 아직 초반 포석단계임을 알 수 있다.

11위인 귀주팀(9점)부터 무려 6개 팀이 최하위 연변팀(6점)과 한경기 차이(3점차)로 물고 물리면서 강등권에서 밀치닥거리고 있다. 한걸음 나아가 8위인 중경력범도 10점 밖에 쌓지 못하며 단 4점차로 한경기면 손에 잡히는 거리다. 따라서 무려 절반에 달하는 9개 팀이 강등권 안에 있는 혼돈세계다. 이에 따라 연변팀은 순위상 꼴찌지만 한경기만 이겨도 몇개 순위를 껑충 뛰게 된다.

지난 시즌 제9라운드의 순위를 찾아보니 올시즌과 아주 비슷했다. 8위 광주부력이 11점이고 연변부덕(9점, 11위)을 포함해 8개 팀이 9점 이하였다. 당시 최종 리그 강등팀인 석가장(9점)과 항주(8점)가 12위, 13위였고 16위인 장춘아태는 3점 밖에 안되였다.

따라서 현재 순위로 강등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구단을 비롯, 팬들도 조바심보다는 차분한 자세로 리그에 림해야 할 것이다.

[도표 참조: 2016 슈퍼리그 제9라운드 순위]

2. 실전을 통한 팀 만들기 작업

팬들의 걱정은 순위가 아니라 연변팀의 경기력이다. 축구팬 리성이 본지에 보내온 축구평처럼 아직까지 주력진영도 확정되지 않은 점이 팬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이다. 본지 강태공 축구론평원의 지적처럼 “아직 팀이 다 만들어지지 않았고” “색갈이 안 보이는 것”이 과제다.

하지만 기쁜 것은 ‘박태하’호가 무려 9경기를 실전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테스트를 충분히 해보았다는 것이다. 야심차게 준비한 스리백전술의 홈장과 원정의 부동한 사용, 선발 진영에 거의 절반에 달하는 선수 교체와 다양한 포지션 시험 등 가능성도 테스트했다.

이젠 박감독의 머리속에 퍼즐들이 거의 맞춰져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이런 시도들이 시즌 초반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쌓아올린 다양한 노하우들이 밑거름이 되여 시즌 중반부터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 두 수비 용병 문제

유감인 것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수비 용병 2명을 인입한 연변팀의 대담한 시도가 부상 악재로 아직까지 제대로 되는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리그 첫 경기에 동시에 등장하면서 깜짝카드를 내들었지만 곧바로 구즈믹스가 장기간 결장하고 니콜라도 또 대목에 부상을 입었다.

사실 대 국안전 패배는 수비문제였다. 국안팀은 투톱전술로 두 용병을 박스안에 박아넣고 닥치고 크로스를 올려주는 아주 조폭하고도 간단한 전술을 썼다. 따라서 니콜라나 구즈믹스의 출전이 정답이였다. 그런데 니콜라의 부상으로 아직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 구즈믹스가 구원투수로 나선 것이다. 구즈믹스의 능력은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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