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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론객]연변VS북경: 이젠 시간이 없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16 10:10:15 ] 클릭: [ ]

연변부덕팀은 5월 13일,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속에서 치른 2017 슈퍼리그 제9라운드 북경국안과의 홈장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길림신문》 축구사이트 촌철론객들은 국내외 동서남북 각지 골수팬들을 대표해 이날 경기를 타진했다.

심천론객 필래님: 액운 하루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고 발밑 패스 축구를 구사하는 우리 팀한테 비 오는 날은 참 천적입니다. 오늘 패스에서 실수 너무 많았고 수비선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아무쪼록 액운을 하루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락담하지 말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일본론객 최일림님: 이젠 시간이 없다!수비!수비!수비!

항상 같은 곳에서 몇번이나 무너져버렸다. 너무 억울하게 두꼴 먹어서 더욱더 상심하다. 상태가 아직 오르지 않은 구즈믹스, 계속 같은 실수를 범하는 오영춘선수…배육문, 니콜라가 있었더라면…인젠 진짜 시간이 없다. 다시 한번 제9라운드 경기를 잘 종합하고 다음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최우수 선수: 스티브

북경녀론객 츄츄님: 그래도 연변팀에 너무 감사하다!

누구 탓도 하고 싶지 않은 경기다. 내가 좋아서 잘해도 못해도 계속 보는 연변팀 경기. 연변팀이 있기에 내가 지금 이 글을 써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다른 팬들처럼 경기내용 분석과 선수들 컨디션 등 프로패셔널한 지식이 없어서 평론은 잠시 놔두고 그냥 감성적으로 다음에 더 잘할 것으로 믿고 싶다!

최우수 선수: 한광휘

룡정론객 유노진호님: 변명 없다, 못해서 졌다

못 찼다, 못 찼다, 정말 못 찼다. 변명 없다. 우리가 못해서 진 경기다. 구즈믹스도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공격진도 날이 서지 못했다. 이런 경기력은 이젠 그만 보고 싶다.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최우수 선수:

현장을 찾은 수많은

연변팀 팬들

위챗론객 모동필님: 비가 그치면 새날이 온다

실력 차이다. 적어도 비겨야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경기였다. 비는 침통함으로 내렸고 어깨 처진 선수와 팬들의 모습은 추적이는 비물로 흐른다. 비가 그치면 개인 날이 온다. 우리 용사들 훌훌 털고 일어나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길 바란다. 이겨도 져도 내 형제이다.

최우수 선수: 지문일

연길론객 팔도장기님: 전술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경기

최전방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는 전면진공 전술이라 하기에는 중원에서부터 압박이 부족했고 방어반격 전술이라고 하기에는 방어에서 진공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진공 절주가 너무 늦고 패스질이 너무 차했다. 차라리 실력이 좋은 북경국안팀을 상대해서는 방어반격 전술로 후방을 든든히 하고 역습으로 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술을 구사했더면 효과가 더 좋지 않았을가 생각된다. 실패를 교훈으로 삼고 더 분발하기를 바란다.

최우수선수: 스티브

장춘론객 훈남님: 믿던 나무 부러진다

내리는 비와 일마즈 한선수에게 졌다. 북경팀은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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