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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학건씨 도전장 “목표는 프로축구무대 진출”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4 11:36:59 ] 클릭: [ ]

-연변북국축구구락부 총경리 김학건-꿈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 보여

지난 3월 15일, 연변의 축구팬들 가운데서 폭발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설립된지 두달 밖에 안되는 연변북국축구구락부에서 연변축구팀의 오랜 선수이자 연변축구팀 전임 감독이였던 황용을 감독으로 초빙하고 구락부 팀을 2017년 전국 아마추어 축구리그(병급 리그)에 출전시킨다는 것이다.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김학건총경리가 내세운 북국축구구락부 축구팀의 중장기목표였다.


김학건총경리는 설립된지 두달 밖에 안되는 연변북국축구구락부팀을 ‘올해내로 을급리그에 진출시키고 향후 5년내에 갑급리그에 진출시킨다’는 웅장한 포부를 내걸었다.


사실 연변축구계는 물론 많은 축구팬들한테 있어서 ‘김학건’이라는 이름은 아주 생소한 이름이다. 그가 어디 태생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그는 왜 느닷없이 연변축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가? 모든게 의문투성이였고 그의 실체에 대해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북국축구구락부는 어디서 왔으며 김학건은 또한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김학건씨 그리고 그가 설립한 연변북국축구구락부 및 그의 중장기 목표에 대해 “담략도 대단하다”느니 “감히 프로축구에 통이 크게 투자할 엄두를 내다니?”느니 하며 한편으로 탄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축구팬들 가운데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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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김학건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어떻게 되어여 축구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심하게 되였을가? 이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2일, 김학건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알고 보니 김학건은 확실한 연변사람으로 왕청현 천교령 태생이였다. 올해 39세인 김학건씨는 타향에서 근 20년간 창업하여 성공한 뒤 지금 상해와 장춘 등지에 자기의 회사를 마련했고 당면의 귀향창업붐에 발맞추어 지난 2015년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대상에 대해 투자하기로 작심했다고 한다. 투자대상에 대해 재삼 고려한 끝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연변입쌀에 눈길을 돌리고 입쌀산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연변북국미업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김학건은 “연변입쌀은 전국에서 유명하다. 외지에 있는 동안 가장 생각나는게 고향입쌀이였다”며 무의식중 고향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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