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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못 넣는’ 연변부덕 슈퍼리그에서 ‘휘청’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4 11:27:48 ] 클릭: [ ]

올시즌 슈퍼리그에서 꼴 못 넣는 연변부덕팀이 휘청거리고 있다.

올시즌 중국축구 슈퍼리그 첫 승에 목 마른 연변이 하북화하와 만난다. 두 팀은 16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5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지난 4경기에서 연변은 1무3패(승점 1)를 기록하며 14위, 하북화하는 2승 2무(승점 8)로 4위로 달리고 있다.

​저조한 성적에도 연변이 믿는 건 공격 기둥인 스티브, 김승대의 한 방이다. 올 시즌 나란히 출전하지 못한 둘은 현재 한꼴도 못넣고 있다. 상대 꼴문을 많이 두드리고도 꼴결정력 부족에 울어야 했다. 홈에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꼴문에서 집중력을 높이는 것만이 연변부덕이 살 길이다.

​페예그리니감독이 지휘하는 하북화하팀은 라비치, 알로이시오, 에라나네스, 김주영 등 용병들이 합류해 우승에 도전할만한 선수층을 보유한 팀이다. 여기에 임항, 조명검, 고준익 등 국내 선수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시즌 슈퍼리그로 진급한 연변은 하북화하와의 력사전적을 보면 1승 1무,3패를 기록, 지난해 연변은 원정에서 0대1로 패배, 홈에서 3대2로 이기면서 슈퍼리그 잔류에 중요한 승점 3점을 따냈었다.

​승점 3을 향한 연변과 하북화하의 힘겨루기는 90분 종료 호루라기가 울릴 때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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