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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아들’ 고종훈 VS 고준익 누가 강해?

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3 10:08:42 ] 클릭: [ ]

축구명장 고종훈과 ‘뜨는 별’ 고준익, 이들 부자를 두고 구경 누가 더 강한가를 두고 요새 중국축구계가 화제다.

발단은 지난 8일 하북화하가 4:2로 상해신화를 완승한 경기에서 고준익이 슈퍼리그 첫꼴을 터뜨리면서 시작되였다. 이날 중앙수비에 나선 고준익은 세계적 공격수 디베즈를 잘 묶어놓은 한편 48분경 측면에서 올라오는 킥을 상대 수비들 포위속에서 솟아오르며 멋진 헤딩꼴을 터뜨렸다.

역시 예전처럼 매체들은 고준익을 말하면서 또 아버지 고종훈을 끄집어내서 화제를 만들어 요즘 이리저리 굽고 있다. “구경 고준익이 아버지 고종훈의 높은 산을 넘을가?”를 두고.

류건홍: 큰 재목이지만 아버지 높이까지는 끌쎄…

항상 고종훈의 팬임을 자처하는 유명 축구해설가 류건홍(刘建宏)은 “준익이가 아버지보다 한어를 더 잘한다”다고 우스개로 시작하면서 주장하기를:

이들 부자는 모두 축구에 천부적 소질이 있다. 고종훈은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머리로 공을 차는 ‘팀의 두뇌’다. 공간수, 공격조직, 득점력이 모두 뛰여나다. 또 공격형, 수비형, 측면 등 여러 위치의 미더로 포지션이 다 가능하다. 최은택감독 시절에는 자유인(自由人)으로도 활약했는데 연변팀을 리그 4위까지 올려놓았다.

한편 고준익을 두고 류건홍은 “속도나 신체소질이 좋고 예판능력, 공 차단기술도 뛰여나다”면서 “분명 미래 중국국가팀의 수비선 절대주력이다. 이제 세계적 명감독 리피의 지도에서 크게 자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이들 부자를 굳이 대비한다면 “같은 나이때를 비교해도 아버지 수준과는 아직 멀다”고 평가하면서 아직 지켜보아야 한다는 태도였다.

지난해 고준익은 슈퍼리그 최우수신인 후보에 올랐으며 올해 U23선수지만 또 팀의 절대주력이 되였다. 지난 시즌 수비형 미더로 뛰다가 올해 페라니감독은 그를 전직 중앙수비로 내리웠다. ‘아름다운 축구’를 숭상하는 ‘축구공정사’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펠라니는 명감독인데 고준익은 그의 큰 신임을 받고 있다. 경기 후마다 고준익을 불러 분석을 해주고 따로 지도해주면서 아껴 키우고 있다고 한다.

국가팀에서도 리피감독은 ‘중국컵’ 두번 A급 매치에서 어린 고준익을 주력 중앙수비에 기용하는 사랑을 보였다. 크게 키우겠다는 심산이다.

고준익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찬사로 일색이다. 네티즌 안체노님은 “이 년령대에서 보면 현재 张玉宁 외에는 국내선수중 고준익이 최고다. 후방선수지만 이만큼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하다. 미래 10년 중국국가팀 수비선의 기둥이다.”고 평했다.

네티즌 류156님은 “아버지를 초월하 는것은 모든 남자들의 목표다. 옳바른 인생관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고 집단영예를 우선하는 멋진 남자가 되여 껨마다 진보하고 해마다 몰라보게 크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고준익 실토 : 아버지와 다른 고봉에 오르고 싶다

매체들은 겸손하고 바르게 자란 고준익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으면서 그때마다 항상 아버지 고종훈과의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있다.

‘중국컵’ 초청경기에서 소문난 후 뉴스에 많이 오르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대해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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