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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시선] 졸전 고전…때마침 울린 경종

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7-07 09:57:19 ] 클릭: [ ]

결과 3점은 좋았지만 내용은 머리가 갸우뚱해지는 경기였다.

시나스포츠 평론은 《리그1위가 자기 마당에서 리그 꼴찌팀을 만나 압도적인 경기일줄 알았는데 고전할줄은 몰랐다》며 《련성팀이 운만 좀 있었더면 경기결과는 달랐을것이다》고 분석했다.

경기후 박태하감독은 이례적으로 선수단에 날이 선 비판, 《전반전 최악의 경기였다》는 혹평을 했다. 그러면서 《후반전 원모습 찾아 승리했다》고 기는 살려주었지만 선수들을 격려만 하던 박감독답지 않게 선수들에게 따가운 회초리를 안긴것이다.

필자가 보건대 연변팀이 이날 드러난 가장 큰 문제가 심태였다. 박감독이 한경기 한경기 착실하게 하련다고 입이 닳도록 주문했지만 이날 선수들은 어딘가 적수를 얕보고 경기를 쉽게 풀려고 했다. 게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행운의 첫꼴》이 쉽게 터지면서 팀은 공방절주가 느슨하게 풀어졌다.

쉽게 들어간 첫꼴은 어찌보면 《독약》이였다. 선제꼴을 넣은후 전반전은 그야말로 졸전이였다. 연변팀은 특유의 중원조직과 3선의 긴축이 보이지 않고 확실하지 않은 조촐한 긴 패스를 전방에 수송, 외적 삼총사의 개인능력으로 건성건성 꼴을 만들려했다.

그러나 이외로 맞불을 놓으며 준비 있게 덮쳐드는 강서팀에 경기 주동권을 수차 빼았기면서 전반전 20분후부터는 수차 좌우측 측면이 뚫리고 적수의 크로스가 쉽게 올라오면서 중앙수비선도 흔들려 수차 지문일이 대방 공격수와 1:1 상황이 되였다. 만일 지문일의 선방이 아니였더면 무려 두세개는 실점할수 있었다. 공격이 날이 서지 못하고 수비가 불안한 한판이였다.

순 경기내용으로 보면 무승부가 공평했다. 연변팀은 박감독의 적시적인 조절을 통해 경기 후반전 20여분간은 압도적경기를 하면서 외적 삼각편대가 적수의 수비선을 흔들던중 《박태하시간》에 승리의 쐐기꼴이 터졌다. 해결사 하태균의 신의 한방으로 개인능력으로 따낸 3점이라고 할수있다.>>>>>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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