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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 스티브에 4경기 출전정지 징계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5-29 10:51:57 ] 클릭: [ ]
 

연변팀 용병 스티브(9번)선수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갑급리그 4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2만원을 받게 됐다.

중국축구협회는 29일 각 경기구위원회와 구단에 통지를 발부해 《중국축구협회 규률준칙 및 처벌방법》조례에 근거해 연변팀 스티브(9번)선수에게 갑급리그 4경기 출전정지와 2만원의 벌금을 안긴다는 이같은 결정을 통보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경기장풍기를 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후속처리를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연변팀은 5월 23일 오후 3시 천진시에서 열린 2015년 갑급리그 제10라운드에서 천진송강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티브선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연변팀은 귀중한 3점 벌이의 기회를 놓지게 되였다.

연변팀이 꾸준히 대방의 문을 두드리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후반 8분경, 스티브는 상대방 수비수와 공을 다투던중 주심이 연변팀 반칙으로 선언하자 상대방선수에 중지를 내미는 아주 목욕적인 행동을 했다. 아주 문명치못한 행위에 주심은 즉시 레드카드를 내들어 스티브를 경기장에서 축출시켰다.

1994년 11월 10일 출생, 신장 185센치메터, 체중 70킬로그람, 위치 공격수인 부바카-터라워리(Bubacarr Trawally, 필명:스티브)선수는 감비아국가청년팀의 주력선수이다. 그는 감비아 반줄구락부팀을 대표해 련맹경기에서 두차례 우승, 초급컵 우승을 하는데 한몫했다.

최우수신인상, 최우수 공격수 칭호를 받은적 있는 스티브선수는 다른 4명의 94년출생의 선수들과 함께2015년 U20아프리카컵(95년 1월 1일후출생만 참가할수 있음) 예선경기에서 참가했는데 아프리카축구협회로부터 2년간 감비아국가팀이 각급 국가팀경기에 출전금지를 받았다.

2015년 슈퍼리그 절강록성팀으로 이적한 스티브선수는 2015시즌 임대형식으로 연변팀에 이적했다. 현재 10껨 경기에서 4꼴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의 절제되지 못한 행동으로 톡톡한 대가를 치르게 된 스티브선수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훌륭하고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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