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체육운동학교 소속 훈련팀편
이맘때면 광서북해해랑축구훈련기지는 훈련열기로 후끈하다. 북방에 위치한 여러 중소학교 축구팀들이 동계훈련을 위해 이곳을 찾기때문이다. 연변축구의 미래가 놓인 연변의 축구꿈나무들도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륙속 이곳에 입주, 정규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14일 기자는 훈련장을 찾아 연변주내 부분적 소학교팀들의 훈련모습을 둘러보았다.>>>>>>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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