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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호 제2의 고종훈 잉태시켰으면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4-10-26 14:23:37 ] 클릭: [ ]

올들어 현재까지 연변팀은 3승 9무 17패 18점으로 아주 가련상이다. 오죽했으면 팬들속에서 올해의 연변팀을 두고 《지면 이상하지 않으나 이기면 이상하다》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패전에 패전을 거듭하는 연변팀현상을 두고 연변축구계에서는 많은 조치를 강구해본걸로 알고있다. 감독교체도 자주 해보았고 야간경기도 치러보았으며 포메이션 조절도 자주 해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다.

고종훈의 역할은 중국국가팀에서도 잘 체현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 중국국가팀에는 2명의 고씨(两高) 선수가 소문놓았다. 그들로는 스트라이커선의 고홍파와 그의 뒤를 밀어주는 미드필더라인의 고종훈이였다. 그 당시 중국국가팀의 전적은 비교적 리상적이였는바 그때는 《공한증》이란 말도 없었으며 중국팀이 일본팀하고는 우쭐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고종훈이 가담한 중국국가팀은 1994년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서 준우승, 사상 가장 우수한 전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종훈의 중요성은 연변팀이 강등위기를 겪던 1996년에 충분히 읽을수 있었다. 그해 고종훈은 상병으로 오래동안 그라운드에 나타날수 없었던것이다.

이상으로 분석해볼 때 연변팀에 있어서 하루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제2의 고종훈》을 잉태시키는것이라는 생각이다. 그외 체능문제, 기전술운영 등을 그 다음의 일이다.>>>>>>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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