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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제5회농민운동회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김성걸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19 17:14:16 ] 클릭: [ ]

9월 19일 오전 10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길림성《오동컵》제5회농민운동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 룡정시당위서기 윤성룡이 개막사를 드리고 길림성당위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서기인 등개가 운동회개막을 선포하였다.

개막식에 앞서 무장경찰부대의장대를 선두로 꽃, 붉은기, 채색기, 어린이, 요고방대가 보무당당히 주석대앞을 지났고 이어 성내 10개 시(자치주, 관리위원회)대표단들인 장춘시대표단, 사평시대표단, 료원시대표단, 통화시대표단, 백산시대표단, 백성시대표단, 송원시대표단, 장백산관리위원히대표단, 연변주대표단이 차례로 주석대의 검열을 받았다.

개막식에 이어 건강, 문명, 부유, 조화를 주제로 한 대형문예연출 《해란강송》이 공연되였다. 《도라지》와 《노들강변》을 주선률로 근로한 조선민족의 생활모습을 반영한 서막에 이어 1500여명 소학생들이 출연한 제1장 《해란운치》, 1200여명 중학생이 출연한 제2장 《운동의 자세》, 1400여명학생들이 출연한 제3장 《전원의 눈부신 7색》, 1500여명 고중학생들이 출연한 《조화의 선률》이 개막식을 고조에로 이끌어갔다.

이날 룡정시 해란강경기장에는 길림성 각지에서 온 3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하여 제5회성농민운동회의 개막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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