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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제5회농민운동회 각 종목경기 개시

편집/기자: [ 김성걸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17 15:01:28 ] 클릭: [ ]

길림성《오동컵》제5회농민운동회 각 종목경기가 9월 17일 오전부터 정식으로 개시되였다. 성내 각시(자치주)들에서 온 10개 대표팀의 농민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하였다.

농민운동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비기는가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하는 문제이고 또 농민운동회의 매력소재이다. 벼모던지기, 씨름, 낚시, 양걸, 장기 등 생활속의 구체적인 활동들을 운동장에 옮겨온것이 바로 농민운동회이다. 이런 농촌특색의 경기종목들은 농민운동회의 특점을 체현하고 참여성, 취미성과 관상성을 증가할뿐만 아니라 참가선수들이 경기속에서 생활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17일에 펼쳐지는 주요한 경기종목들로는 륙상, 축구, 롱구, 탁구, 장기, 낚시, 양걸 등인데 해란강경기장, 룡정고급중학교체육관, 해란강체육관, 배꽃호텔, 지신낚시터와 문화광장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친정집 가는 길》

《잽싼 아낙네의 종이오리기》

《양계녀장원》

《낟알줏기》

《가물방지 모살리기》

해란강경기장에서 진행된 륙상경기에서 60메터 《친정집 가는 길》, 60메터 《잽싼 아낙네의 종이오리기》, 100메터 《양계녀장원》, 100메터 《낟알줏기》 등 농촌생활주제의 항목들은 참가선수들은 물론 관람자들도 함께 흥분되는 긴장하고도 재미나는 취미오락 경기들이였다.

가을비가 가담가담 내리는 지신낚시터에서는 9개 대표팀의 27명 선수들이 낚시에 열심하고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17일에는 고기 수량으로, 18일에는 고기 총무게로, 19일에는 제일 큰 고기로 순위를 정하는 총 3개 항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룡정고급중학교체육관에서는 장춘팀대 연변팀의 롱구경기가 한창이였는데 신장 기술 등면에서 한수 우인 장춘팀이 경기주도권을 장악하고 우세한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해란강체육관에서는 한창 녀자탁구경기가 진행되고있었다. 호미와 낫을 쥐였던 손에 탁구채를 잡은 나이 지긋한 선수들이였지만 기량도 우수했고 승전욕망도 만만치 않아 판마다 아짜아짜한 점수차이로 판국이 가려졌다. 

룡정시문화광장에서는 연변2009지방산품전시및상담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양걸춤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길림성제5회농민운동회 조직위원회에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운동회의 개막식은 19일 9시에 해란강경기장에서 진행하게 되며 20일 오전에 막을 내리게 된다.

이외 운동회기간인 19일 저녁 19시 30분에는 대형음악회 《정든 해란강》이 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리는데 중국스타 림의륜, 한국스타 채연, 군인가수 소증, 청춘우상파그룹인 중국력량 등 국내외의 수십명 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벼모 뿌리기

400메터 달리기

400메터 집체 초요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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