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
[아름다운 추억 121]가난했지만 풍요로왔던 시절의 추억 2019-01-09
[아름다운 추억120]북경병원에서 쏟았던 안해의 눈물 2019-01-02
[아름다운 추억119]추억에 실린 생일날 2018-12-26
[아름다운 추억118]‘삐꼬'에서 스포츠맨이 되기까지 2018-12-26
[아름다운 추억 117]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밥 2018-12-21
[아름다운 추억 116] 잊을수 없는 공안군에서의 나날들 2018-12-21
[아름다운 추억 115]장모님께 선 보이던 날 2018-12-14
[아름다운 추억 114]그 해 여름 2018-12-05
[아름다운 추억 113]우리 부부의 꿈 2018-11-28
[아름다운 추억 112] 인민대회당 건설에 땀 흘리던 나날 2018-11-23
[아름다운 추억 111]담배건조실에 깃든 이야기 2018-11-16
[아름다운 추억 110] 집체호, 내 인생의 감로수 2018-11-09
[아름다운 추억 109] 닭알에 깃든 구구 사연 2018-11-02
[아름다운 추억 108] 새 별 2018-10-26
[아름다운 추억 107]애타게 찾아낸 증거 2018-10-26
[아름다운 추억 106]연서거리, 연서교의 어제와 오늘 2018-10-23
[아름다운 추억 105]‘7자나무’와 어머니 2018-10-16
[아름다운 추억 104] 내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사람들 2018-10-12
[아름다운 추억 103]기차의 변천 2018-09-28
[아름다운 추억 102]처음으로 받은 표창장 2018-09-20
[아름다운 추억 101]개암 세알 2018-09-12
[아름다운 추억 100]밥상 이야기 2018-09-06
[아름다운 추억 99]기숙사 친구들 2018-09-06
[아름다운 추억 98]내 집 마련하기 15년 2018-08-27
[아름다운 추억 97]지키지 못한 약속 2018-08-20
[아름다운 추억 96] 잊을 수 없는 그 날 2018-08-10
[아름다운 추억 95]달리는 화물렬차를 멈춰세운 ‘도깨비’ 친구 2018-08-03
[아름다운 추억 94]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일 2018-07-27
[아름다운 추억 93]동냥쌀에 깃든 효성 2018-07-20
[아름다운 추억 92]나의 외할머니 고하순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