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
[아름다운 추억 11]눈 오는 날의 행복한 추억 2017-03-20
[아름다운 추억 10]《인민일보》에 편지를 띄우다 2017-03-09
[아름다운 추억 9]우리 글 가르치는 교원이 되기까지 2017-03-02
[아름다운 추억 8]우리 집 대물림 보배 2017-03-02
[아름다운 추억 7]첫눈에 반하다 2017-02-23
[아름다운 추억 6]아버지와 함께했던 “데이트” 2017-02-16
[아름다운 추억 5]“세계의 지붕”에서 교육지원자로 3년 2017-02-16
[아름다운 추억 4]삼륜차부 생활을 체험하던 나날 2017-02-09
[아름다운 추억 3]아버지로 되던 그날의 긍지 2017-01-25
[아름다운 추억 2]충동은 마귀이고 랭정은 천사이다 2017-01-19
[아름다운 추억 1]30년전 잊지 못할 그해 설 2017-01-12
[백일장후보작]책임과의 대화 2014-06-03
[백일장수상작]황혼의 방황 2014-06-03
[백일장수상작]수자없는 대화 2014-06-03
[경과보고]대화를 통한 청소년들의 갈망을 읽었습니다 2014-06-03
[심사평]대화는 마음의 다리를 놓는다 2014-06-03
[수상소감] 로인님들과 따뜻이 대화를 나눕시다 2014-06-03
제8회 《인천문화재단》컵 사이버백일장 수상자 명단 2014-06-03
조선족중학생 마음의 대화로 차린 글잔치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