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응모작품

[수기 131] 누나 2023-03-26

[수기 130 ] 오빠의 ‘결의형제’ 2023-03-16

[수기 129]나는 서서히 익어가고 있다 2023-03-15

[수기 128] 비결 2023-03-06

[수기 127] 첫 발자국 2023-03-06

[수기 126] 딸애를 대자연 속으로 2023-02-08

[수기 125] 어머니의 참사랑 2023-01-07

[수기 124] 구십세 엄마는 멋쟁이 2022-12-31

[수기 123] 나의 인생 밑거름이 되여준 ‘농민증’ 2022-12-30

[수기 121]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2-12-30

[수기 120]지천명의 나이에 늦깎이로 스케트를 배우며 2022-12-28

[수기 119]바다의 끝머리는 시내물 2022-12-28

[수기122]배우는 인생 2022-12-28

[수기 118] 아침을 깨우는 소리 2022-12-17

[수기 117] 운명을 안고 사는 언니 2022-12-17

[수기 116] 우리말 노래가 더 넓은 세상에서 울려퍼지도록 2022-11-16

[수기 115]잊지 못할 1977년의 대학입시 2022-10-12

[수기 114] 쫀득쫀득  어머니의 손맛 2022-10-09

[수기 113] 낚시생활을 즐기는 도담한 녀강자 2022-09-25

[수기 112] ‘임플란트’ 다섯대 2022-09-08

[수기 111] 그때 그 시절 그 학교 초불같은 선생님들 2022-09-08

[수기 110] ‘최산파’ 시어머님 2022-08-24

[수기 108] 화림이 누나 2022-07-20

[수기 109] 이세상 제일 아름다운 우리 엄마 손 2022-07-19

조선족어린이들, 글짓기 공모에 참가하세요 2022-07-06

 신문사 통신원으로 가슴벅차던 그 시절 2022-05-25

[수기 107] 아버지의 소 사랑 2022-05-23

 [수기 106] 꽃향기, 민들향기 속에서 2022-05-08

[수기 105] 연줄 당기기 2022-05-07

[수기 104] 민들레꽃 엄마의 꽃 (하) 2022-04-25

봄기운이 완연한 ...
제17회 중국장춘군...
기상지식을 배우며...
도심속에서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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