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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선어”수기 공모 시상식 연변도서관에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10-02 10:54:50 ] 클릭: [ ]

전체 수상자들과 주최측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의 주최하에 진행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조선언어문자의 날 제정 8돐 기념 “나와 조선어”수기 공모 시상식이 9월 30일 오전, 연변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인 리덕수, 연변조선족자치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주임 오장숙,연변대학 전임 교장 김병민 등 지명인사들이 시상식에 참가하였다.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김정일 회장.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회장 김정일은 경과보고에서 “8년전의 9월 2일에 법적 절차에 따라 정부로부터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지정 받았고 5년전 9월 27일에 조선언어문화진흥회가 고고성을 울렸다.”고 하면서 진흥회에서는 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아 ‘조선언어문화 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9월 2일에는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시화전시회를 개최하였다고 하면서 미래 지향적 차원에서 테마 기획 ‘나와 조선어’ 수기공모를 조직하였다고 공모취지를 밝혔다.

그는 2개월간의 짧은 공모기간에 50여편의 작품이 진흥회 위챗계정을 통해 발표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조선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소개하면서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는 것은 우리 본연의 몫이요, 우리의 필수 과업이다. 이런 중임을 떼멘 민간조직으로서 진흥회는 앞으로도 사명감을 다해 우리 언어문화 진흥과 창달에 혼신을 다할 것이다.”고 표시하였다.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임 주임 오장숙이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시상식에서 최장춘의 <나의 우리 글 사랑>이 대상을, 류정남의 <다시 뒤돌아보아도 후회없을그 길을>과 김미란의 <우리 말과 글의 릴레이>가 금상을, 김미경의 <’나’라는 존재의 언어>, 류서연의 <눈물이 납니다> 등 3편이 은상을, 리경옥의 <나의 조선어사랑-섬마을식당>, 허복순의 <오랑캐령, 나의 조선어아리랑고개> 등 10편이 동상을, 한족 작가들인 한보신, 서진청, 진설홍이 특별상을, 강효삼, 리헌 등 24명이 입선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에서 연변대학 김호웅교수가 심사평을 하고 전임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이며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 고문인 채영춘이 총화발언을 하였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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