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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정품무용으로 자치주창립 70돐 경축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9-05 11:10:17 ] 클릭: [ ]

9월4일,‘춤추는 연변•중화를 수놓다'(舞动延边•绣中华)를 주제로 한 민족 정품무용 전시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센터에서 펼쳐지면서 전주 여러 민족 군중들에게 색다른 무용 예술의 향연을 선물하였다.

이번 무용 전시공연은 중국무용가협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주문련과 연변무용가협회가 주관했다.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 선양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전시공연은 높은 수준의 우아한 무용작품들로 열렬하고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를 마련하고 아름다운 춤사위로 조국과 고향을 찬미했다.

이번 전시공연은 서막, 상편, 하편, 에필로그 등 4개 부분으로 나뉘여 졌는데 매 부분마다 모두 선명한 조선족 민속특징을 가지고 조선족의 독특한 민족 문화를 반영했다.

전시 공연은 10년래 연변 무용 예술 창작과 인재 양성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 주었다. 출연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나라 무용 분야에서 ‘련꽃상',‘군성상',‘소하풍채상'등 국가급 상과 국가급 대형 전시에 참가했던 우수한 무용작품들 중에서 알심들여 뽑은 정품무용들이였다.

전시 공연작품들은 모두 조선족 인민군중들의 짙은 고향애와 깊은 정을 표현했으며 또한 민족무용의 예술적 매력들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무용 예술가들은 정교한 무용 솜씨로 연변의 번영,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포만된 예술적 열정으로 전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힘써 새시대 연변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는 아름다운 미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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