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요람'에서 경전 력작 보고 별빛 아래 좋은 영화 감상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2-08-28 11:14:37 ] 클릭: [ ]

- 제17회 중국 장춘영화제 영화 상영 행사 측기

시민들이 장춘 남계습지공원에서 야외 영화를 보고있다.

 
 

영화 전시행사의 영화 포스터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어언 30년,‘이립지년'(而立之年)에 접어든 중국 장춘영화제는 시종일관 ‘영화의 향연, 백성의 명절'이라는 축제 취지를 실제에 두면서 더욱 넓게 확대연장하여 광범한 영화인들과 많은 대중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왔다. 제17회 중국 장춘영화제는 ‘20차 당대표대회와 영화축제 30년을 기껍게 맞이'하는 시대적 배경에서 ‘새 시대, 새 요람, 새 력량, 새 좌표'를 주제로 중국영화계에 립각하여‘영화전시 담체를 혁신하고 주제특색을 발굴'하는 것을 하이라이트로 삼아 영화예술의 매력을 전달한 동시에 국산 영화의 왕성한 발전을 견증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주체 활동 중 하나인 영화 상영 분야는 다년간의 육성과 성장을 통해 이미 중국 장춘영화제 특색을 가진 전민공유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국내 여러 영화 제작부문들과 발행부문들에서 적극적으로 작품을 신고하여 관련 활동에 참가하고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는데 장춘영화제가 중국 영화 시장에서 보여준 거대한 잠재력과 영화시장 배후의 문화 번영을 보여주고 있다.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제17회 중국 장춘영화제 상영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상영행사는 특별상영 개막편, 30년 장춘영화촬영소 작품 회고전과 야외 상영 단원의 3대 구성 부분으로 주제가 선명하고 각기 특색이 있었다.이 가운데 상영 개막 행사는 8월 22일 장영(长影)영화관에서 열렸다. 동시에 장춘영화촬영소의 신작인 <다음역은 행복>(下一站幸福)<록명유유>(鹿鸣悠悠)의 주요 제작진도 현장에 와서 장춘시의 영화팬들과 창작 소감을 공유했다. 기록영화 <봉화를 건너다>(穿越烽火)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8월 23일 장춘만달영화성에서 상영 및 제작진의 미팅을 가지였다.이 영화 감독과 두명의 주연배우는 촬영 과정에서의 잊을 수 없었던 깊은 정을 이야기하면서 이번 영화제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장춘영화촬영소 작품 회고전에서 <중경 담판>(重庆谈判), <모택동과 스노>(毛泽东与斯诺), <삭도의사>(索道医生), <아주머니>(老阿姨), <수변인>(守边人)등 과거 중국 장춘영화제들에서 대상을 수상한 력작들이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장영 영화관에서 상영되였다. 이는 이번 영화제가 20차 당대회를 맞으면서 관중들에게 드린 좋은 선물이기도 하다. 많은 관중들과 영화팬들은 장춘영화촬영소 옛터 박물관 등을 참관하고 ‘새 중국 영화 요람'의 독특한 예술적 매력을 느껴보기도 했다.

밤장막이 내릴때, 삼삼오오 친구들과 잔디밭에 앉아 별빛 아래 로천영화를 보며 야영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것은 얼마나 쾌적한 여유인가. 이번 영화제에서는 혁신적으로 야외 영화 상영행사를 내놓았는데 현재 류행하는 캠핑 문화와 결합하여 영화를 초지의 호수가에 옮겨왔다.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장춘수문화 생태원, 남계습지공원, 련화산천산성공 캠프에서 <다음역은 행복>, <77일>(七十七天), <쵸몰랑마봉 대장>(珠峰队长), <무진한 등반>(无尽攀登), <팔만리>(八万里) 등 영화와 야외 기록 단편 영화들이 차례로 정채롭게 상영되였다. 자연과 가깝고 친민적인 영화관람 방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보게 하고 장춘시 시민들의 관람 문화 생활에 다원화된 선택을 제공하였으며 관람 체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제17회 중국 장춘영화제 7일간의 상영 행사는 곧 막을 내리지만 중국 장춘영화제가 이끄는 영화의 정서와 역할, 영화관람 태도와 습관은 영화에 대한 감정이 깊은 모든 장춘인들과 중국의 영화 사업을 위해 시종일관 분투하는 모든 사업자들에게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영화에 대한 송가를 계속 울려줄 것이다./길림일보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