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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중국장춘영화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2-08-24 19:41:24 ] 클릭: [ ]

8월 23일 저녁,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길림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정부에서 주관한 제17회 중국장춘영화제가 장춘시오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길림성당위 부서기 류위,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부국장 장희위,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당위 서기인 장지군,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아동, 장춘시 인대상무위원회 주임 왕지후, 장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왕자련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20차 당대회 맞이, 30년의 영상(喜迎二十大、光影三十年)’을 큰 배경으로 하고 ‘새시대•새 요람•새 력량•새 좌표’를 주제로 했으며 개•페막식, 영화상 심사, 영화 상영, 영화 포럼, ‘요람’에 대한 경의, 대중문화 등 6대 부문의 주체활동들을 진행하게 된다.

본기 영화제의 작품 공모 주기는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22일간 이어졌으며 도합 73 편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그 중 심사작이 40편, 상영작은 33편이다.

최종 《장진호, 수문교(长津湖之水门桥)》, 《기적, 바보아이(奇迹•笨小孩)》, 《당신은 나의 봄(你是我的春天)》, 《저격수(狙击手)》, 《탐정대전(神探大战)》, 《철도영웅(铁道英雄)》, 《언젠가 내가 당신을 떠나게 된다면(如果有一天我将会离开你)》, 《랭정하지 않은 킬러 (这个杀手不太冷静)》,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世界上最爱我的人)》, 《긴 고백(漫长的告白)》, 《추운 겨울을 넘어 그대에게(穿过寒冬拥抱你)》, 《짝사랑(暗恋•橘生淮南)》, 《마음이 날리다(我心飞扬)》, 《골동품 사기극(古董局中局)》, 《꽃은 왜 이리도 붉은가(花儿为什么这样红)》 등 15편의 품질은 물론 평판이 뛰여난 영화 작품이 본기 ‘금록상(金鹿奖)’ 주요 경쟁부문에 올랐다. 장영, 중영, 상영, 아영, 소영, 영화채널, 보나영화사, 화의형제, 영황, 묘안픽처스, 광선미디어 등 영화 출품사들과 발행사들 모두 적극적으로 작품을 신고등록했으며 이번 영화제 관련 활동에 참가한다.

1992년에 장춘영화제가 시작된 이래, 중국장춘영화제는 이미 30년의 려정을 지나왔으며 사해팔방의 영화인들과 손님들이 장춘의 대중들과 함께 영상이 전하는 예술적 매력을 느꼈고 중화권 영화의 왕성한 발전을 목격했다. 16회의 성장과 침전을 거쳐 이번 영화제는 장춘영화의 ‘새중국 영화요람’의 홍색문화 바탕에 의거하여 우수한 중국어 영화를 선정하는 것을 통해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충실하며 내실이 풍부한 영화제 활동을 개최함으로써 ‘새중국 영화요람’에 뿌리를 둔 중국장춘영화제로 하여금 더욱 많은 우수한 중국어 영화와 걸출한 영화인들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활력 넘치는 무대로 되게 만들었다.

이번 영화제 기간 또 영화제의 30년 력사 축적을 전시할 수 있는 특색 활동과 환절들도 개최하면서 중국장춘영화제의 문화적인 내실을 진일보 발굴하고 중국장춘영화제의 브랜드 스토리를 이야기함과 더불어 영상 시각을 통해 파노라마로 새시대 중국장춘영화제의 력사변천을 재현하고 력대 영화제의 영광을 되새긴다.

이와 동시에 창설 30년을 새로운 기점으로 영화의 미래와 장춘의 미래를 전망하고 ‘중국장춘영화제’라는 이 금자 간판의 전문가치와 산업가치, 종합가치를 한층 더 발굴하여 중국장춘영화제의 새로운 좌표를 만들어 중국영화가 요람에서 재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결집시킨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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