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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 ‘중국동북호랑이’ 사진예술작품전 개막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8-21 17:28:59 ] 클릭: [ ]

8월 20일, 연변촬영명가초대전 ― 류병 ‘중국동북호랑이’ 사진예술작품전이 연길시 연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으면서 개막한 이번 사진작품전은 길림성촬영가협회, 연변미술관, 연변촬영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연룡도광고유한회사, 연변룡정시정정인쇄사에서 협찬했다.

류병 ‘중국동북호랑이’ 사진예술작품전 개막식에는 길림성촬영가협회 주석 정춘생, 길림성촬영가협회 명예주석 조춘강, 연변주문학예술계련합회 부주석 하광강, 연변주문학예술계련합회 비서장 권향란, 연변미술관 관장 서화, 연변촬영가협회 주석 차광범, 연변미술가협회 주석 김동운, 연변국화원 원장 전성의 등 지도자들과 관련인사, 촬영애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작품전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류병.

촬영가 류병(1950년생)은 중국촬영가협회 회원, 중국예술촬영학회 회원, 중국신문촬영학회 회원, 중국촬영저작권협회 회원이며 촬영사업에 46년간 종사하면서 국가급, 성급과 주급 신문단위에 1700여폭의 신문사진을 제공했다. 류병은 ‘중국동북호랑이 주제 사진을 창작하는 십몇년 동안, 동북호랑이에 대한 홍보와 보호 및 중화민족 ‘호랑이문화’의 발양을 자신의 소임으로 삼고 동북호랑이를 중점으로 하는 주제 사진창작에 전념하면서 길림, 흑룡강의 호랑이사양기지에 여러번 심입하여 사진예술 표현형식으로 대량의 동북호랑이 주제의 사진 작품을 창작하였다. 이번 사진작품전은 작가가 만폭에 가까운 작품 중에서 엄선한 50여폭의 작품들로, 전시된 작품들은 동북호랑이의 일상활동과 희로애락을 다각도로 기록했다.

류병의 ‘중국동북호랑이’ 사진작품들.

류병은 사진작품전에서 기자에게 “처음으로 동북호랑이 사진작품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작품전을 통해 동북호랑이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보기에는 동북호랑이 사진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 동북호랑이에 대해 더 심도있게 발굴하여 그 작품들로 책을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작품전은 《연변우수청년화가초대전》, 《연변유명화가초대전》에 이어 연변미술관에서 자주적으로 기획한 또 하나의 전시프로젝트 《연변사진작가초대전》 중의 하나이다.

류병 ‘중국동북호랑이’ 사진예술작품전은 2022년 9월 6일까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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