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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한국총령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 가져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15 18:24:43 ] 클릭: [ ]

시상식에서 최두석 총령사(왼쪽 세번째)와 일부 수상자들.

주심양대한민국총령사관(총령사 최두석)이 중한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나와 한국(중국)의 인연’을 주제로 한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7월 15일 주심양대한민국총령사관에서 있었다.

공모전 공지 포스터

공모전에 참가하는 동영상은 중국인의 경우 ‘나와 한국의 인연’, 한국인의 경우 ‘나와 중국의 인연’을 주제로 하여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였다. 이번 공모전은 동북3성에 거주하는 중한 량국민 누구나 웨이보를 통해 참여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응모기간 동안 중국 28개 팀, 한국 14개 팀 등 도합 42개 팀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도합 8개 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는 각각 3,000원, 2,000원, 1,000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발급했다.

수상작 사진

령사관측에 따르면 작품 내용은 중국인의 경우 케이팝(K-Pop)과 려행을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였다는 내용이 다수이고 한국인의 경우 중국 주재원 및 교민 자녀로서 중국 생활의 경험을 표현했다고 한다.

시상식에서 최두석 총령사는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올해에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한 관계의 발전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 수상자인 양빈륭(杨滨隆)씨는 평소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 동영상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였다면서 예기치 않게 수상을 하여 너무 기쁘고 앞으로 한국을 다시 려행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총령사관 SNS(웨이보, 위챗, 유튜브)에도 게재했는 바 동영상을 통해 중한 량국민간 상호 리해를 제고하고 우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령사관측은 전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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