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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 <보이는 라지오> 승격개조 가동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9 11:37:15 ] 클릭: [ ]

27일,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이 개국 75돐 기념 행사 및 <보이는 라지오> 승격개조 전격 개시 가동식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보이는 라지오>의 개통 그리고 발전과정 및 보람찬 성과를 전시하고 나서 행사에 참석한 래빈들이 ‘<보이는 라지오> 승격방송의 사회적 효과’, ‘매체융합 왜 필요한가’, ‘라지오 저널리즘의 령역 확대’, ‘<보이는 라지오> 통한 수용자들과의 융합’, ‘나와 라지오의 이야기’ 등 주제를 둘러싸고 발언했다.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 리용민 총감독은 “<매체융합>은 인력, 내용, 선전 등 면에서의 전면적인 통합을 통해 자원융합, 내용융합, 선전융합, 리익융합을 이루어가는 신형의 매체로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은 민족어방송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전통프로그램의 존재성을 굳혀가는 한편 개혁과 혁신을 거듭하면서 융합매체프로그램 생산 실천에 적극 앞장서왔다”고 하면서 “몇년간 많은 특집프로, 문예프로, 청소년프로가 융합매체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면서 전통매체의 또 다른 성장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 리용민 총감독

리용민 총감독은“개혁창신, 융합발전의 리념하에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 <보이는 라지오>는 몇시간 또는 몇개 생방송 프로그램만 볼 수 있던데로부터 기술제고에 따른 부단한 승격개조를 거쳐 드디여 24시간 다양한 융합매체프로그램과 연길시 주요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시청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플랫트홈으로 거듭나게 되였다. 가동식을 거쳐 승격개조되는 연변라지오방송 <보이는 라지오>는 본격적으로 방송을 개시하게 되며 앞으로 민족어방송과 한어자막을 결합하여 우리 방송의 경쟁력과 존재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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