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중고서적+중고복장’ 독특한 경영모식 젊은 세대에 인기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2-21 10:56:22 ] 클릭: [ ]

안복로 둬좌위 순환상점

“책 사기는 쉽지만 책 읽기는 참 어렵다” 어떻게 할 것인가? 독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는데 “책을 둬좌위(多抓鱼) 중고서적 온라인가게에 올려놓게 되면 스스로 책을 빨리 볼 수 있다”는 것이였다. 어떤 네티즌은 “둬좌위에서 책을 받는지 가봐야겠다. 받지 않는다면 대개 좋은 책이 아닐 것이다” 라고 총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업무로 각광을 받고 있고 또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는 둬좌위는 상해시 안복로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기로 결정하였는데 중고 도서와 복장을 판매하는 순환식경제모식을 주로 실시하고 있다.

업계 관찰인사는 단지 얼짱이나 커피 같은 것을 제공하는 왕훙서점들은 쉽게 복제될 수 있지만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서점은 상응한 가치리념과 생활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모이게 하기 때문에 더욱 장원한 시장경쟁력이 있다고 보았다.

홀가분하고 기분 좋은 책구매 체험이야말로 서점의 초심

비록 추운 겨울철이지만 상해시 안복로는 웨딩촬영을 하는 신혼부부들과 동영상을 찍는 왕훙들이 사처에 널려있었다. 경치가 아름답고 많은 브랜드 가게들이 즐비한 이 거리에서 보면 둬좌위 순환상점의 가게모습은 살짝 초라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특별히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둬좌위 사용호들이 손으로 그린 400여개 로고들을 한데 무어서 만든 벽화 ‘사람마다 고기를 잡으면 고기가 더 많아진다’는 그림앞에 적지 않은 고객들이 모여있었다. 두명의 녀대생 모양의 손님이 금방 촬영을 끝내자 옆에서 기다리고 있던 몇명의 년세있는 관광객들이 인차 그 자리를 차지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층계를 따라 올라가면 2층에 이르는데 이곳은 도서판매구역이였다. 이곳의 공간은 광선이 밝고 공간구조가 간결했다. 책꽂이에는 사회과학, 철학, 문학유서적들이 진렬되여있는가 하면 편폭이 긴 화책이나 촬영집, 전문서적들도 있었으며 세트가 완전한 만화집, 절판된 잡지 등도 있었다. 비록 중고서적들이기는 하지만 사업일군의 까근한 정리와 소독을 거쳐 외관적으로 상태가 모두 괜찮았는바 파손되였거나 낡고 어지러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독자들도 시름놓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책구입 과정도 매우 편리했는데 고객이 스캔하기만 하면 책 한권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아울러 온라인 구매시와 똑같은 할인혜택을 받을수도 있었다. 만약 무거운 책을 짊어진 채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면 서점에서 자체로 책을 부쳐보내는 봉사도 받을 수 있는데 스캔하여 이름과 물건받을 주소를 적은 후 금방 산 책을 상점에 남겨두면 택배가 찾아와 책을 부쳐주며 집까지 문전송달까지 가능했다. 둬좌위 가게 직원인 혁음은 기자에게 평소 가게에서는 매일 300권좌우의 책을 팔고 있는데 주말이면 800권까지도 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둬좌위의 도서판매량은 주요하게 온라인으로 실현되며 오프라인에서는 고객들에게 좋은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추천을 위주로 하는 체험과는 달리 서점에서는 아무 목적도 없이 책을 뒤지다가 맘드는 책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데 핸드폰에서는 제공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동 인터넷시대전의 책구매 즐거움을 되찾게 했는데 마치 둬좌위의 설명에서 말한 것처럼 ‘도시의 빌딩사이에서 석양과 달빛을 줏는다’는 내용을 떠올리게 한다.

빠른 시대 절주를 늦춰 놓고 공동한 가치리념을 가진 소비군체를 모이게 하다

도서의 리윤이 비교적 낮은 등 원인으로 현재 적지 않은 오프라인 서점들은 ‘책+커피’ 모식을 리용하고 있다. 둬좌위도 례외가 아니다. 온라인에서는 통상적으로 할인판매의 모식을 사용하고 있다. 리윤공간이 원래 높지 않은데다가 오프라인 가게의 경영성본이 더욱 높기에 기타 상품들도 필연적으로 인입해야 한다. 둬좌위 시장경리 구초는 둬좌위 순환상점은 다종 순환경제분야를 융합해서 효과를 보는 것으로 중고서점이 도시에서 더욱 잘 발 붙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나라에서 해마다 2,600만톤의 페기복장이 나온다’ ‘목전 우리 나라 낡은 옷 회수리용률은 1%도 안된다.’ ‘순면 티셔츠 한벌을 생산하는데 7킬로그람의 이산화탄소가 산생된다’…  둬좌위 순환상점 3층에 올라가니 각양각색의 옷들 외에도 벽에 붙어있는 허다한 과학보급문자들이 눈에 띄였다. 빠른 절주의 류행은 환경오염을 만드는 가장 큰 업종이며 동시에 소비수요가 가장 많은 업종이다. 이때문에 둬좌위에서는 중고복장을 선택하였고 빠른 류행을 늦추는 것으로 록색환경보호 리념의 소비군체를 흡인하였다.

혁음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에 개업한 안복로의 둬좌위순환상점에서는 이미 근 3만벌에 달하는 복장을 판매했는데 그중 80%의 판매량은 오프라인 가게에서 완수한 것이다.

둬좌위 순환상점의 모식이 흡인하는 고객들은 아직까지 소부류 사람들에 불과하지만 ‘중고책+중고복장’의 독특한 경영모식은 한창 더욱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 의해 접수되고 있으며 아울러 이미 상해서점가에서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였다.

/신화사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