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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민출판사 창사 70주년 좌담회 개최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8 18:20:48 ] 클릭: [ ]

28일, 연변인민출판사 창사 70주년 좌담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길림성당위 선전부 출판처 처장 류항, 연변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형계파, 주직속 선전문화계통단위 주요책임자들과 조선족문화사회업계 전문가 및 학자대표들이 좌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총편집인 리철주가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를 사회하고 있는 연변인민출판사 당위 부서기이며 부총편집 리철주

1951년 8월에 설립된 연변인민출판사는 전국에서 력사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큰 조선문서출판기지이다. 70년 동안 연변인민출판사는 빛나는 당의 민족정책으로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주신문출판국의 정확한 령도와 문화, 신문, 출판업계의 지지하에 시종 정확한 정치방향과 출판방향을 견지하고 고도의 정치책임감으로 애국주의의 주선률을 고양하였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함으로서 우리 나라 조선문출판사업의 번영과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창사 70주년을 맞아 중국출판협회 민족출판사업위원회, 민족출판사 등 단위들에서 연변인민출판사에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회의에서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과 길림성당위 선전부, 출판처 처장 류항이 성당위 선전부와 성신문출판국을 대표하여 중요한 연설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김기덕

김기덕은 연변인민출판사가 70년 동안 민족문자출판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계속하여 정확한 정치방향과 출판방향을 견지하고 당과 국가의 출판사업에 관한 방침 및 정책을 깊이 학습, 관철하며 사상과 행동을 새로운 형세, 새로운 임무, 새로운 요구에 확실하게 통일시키고 광범한 조선족인민대중의 문화자신감과 문화자각을 힘써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독자를 위해 더 심혈을 기울이는 전략적인 사고를 계속 견지하고 '인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정확한 방향과 가치방향을 참답게 파악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중화우수문화의 대내외선전강도를 강화하며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발굴을 잘하고 출판사업을 정리하여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민족문화정품을 힘써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그는 '개혁 심화, 혁신 발전'의 총체적 요구를 계속해 견지하고 자신만의 우세를 발휘하고 자신의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며 디지털화 전환, 뉴미디어 융합 및 출판 산업화의 발전 템포 등을 다그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길림성당위 선전부, 출판처 처장 류항

류항은, 연변인민출판사는 시종 '동북3성(북경) 조선문도서출판 협력령도소조'의 조장 단위의 중임을 맡고 있는바 조선문출판사업의 지속적인 번영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고 연변인민출판사 창사 7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우리 성 민족출판사업의 번영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희망했다.

연변인민출판사 당위서기이며 사장이며 총편집인 량문화

연변인민출판사 당위서기이자 사장이며 총편집인 량문화는 회의에서 “습근평 새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아래, 주당위와 주정부의 옳바른 령도하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여 기치를 높이 들어 중심을 둘러싸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며 개혁혁신하여 사회주의 민족출판사업의 번영발전을 위해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할수 있도록 노력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변대학 교수 김호웅

길림성 조선문간행물 심사전문가조 조장 채영춘

연변대학 교수 김호웅, 길림성 조선문간행물 심사전문가조 조장 채영춘, 연변인민출판사 재직 종업원대표가 좌담회에서 각각 발언했다.

성당위선전부 출판처 처장 류항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중국출판정부상 상패와 증서 전달

연변인민출판사의 조선어방언사전이 올해 제5회 중국출판정부상도서상을 수상해 국가도서상, 중국출판정부상 등 국가급 대상 심사에서 력대 길림성내 최다 수상 출판단위로 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 성당위선전부 출판처 처장 류항이 연변인민출판사에 해당 상패와 증서를 전달했다.

연변인민출판사 력대 사장들에게 상패 수여

출판사업에 30년이상 종사한 재직 종업원들에게 공로패 수여

좌담회에서는 또 김기덕, 형계파 등 회의 참가 지도자들이 연변인민출판사의 창업, 발전 등 각 시기에 심혈을 기울여 로고를 아끼지 않은 력대 사장 및 출판사업에 30년이상 종사한 재직 종업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회의가 끝난 후 회의참가자들은 분분히 연변인민출판사가 70년래 이룩한 성과를 축하하였고 연변인민출판사의 직원들은 크게 고무되여 신세대 민족출판인은 반드시 선배들의 대담하게 혁신하고 개척하는 정신을 따라배워 민족문자출판사업의 질높은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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