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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인협회 훈춘시에서 현지창작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19 10:13:00 ] 클릭: [ ]

연변시인협회 16명 회원들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훈춘시 경신진 금당촌에서 현지창작활동을 진행하였다.

훈춘시 출신 김영능 시인의 후원으로 조직된 이번 활동에서 시인들은 회룡봉촌과 금당촌의 력사유적지들을 답사하면서 당지의 력사와 풍속을 료해하였다. 《훈춘시조선족발전사》 저자 양봉송선생이 회룡봉촌과 금당촌의 력사와 지리, 인물 등을 소개하였다. 연변시인협회 회장 전병칠은 우리 민족의 이주력사와 반일, 항일투쟁의 력사가 숨쉬는 유서 깊은 금당촌에서 시인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후세에 남길 만한 훌륭한 시들을 창작할 것을 희망하였다.

회룡봉촌 렬사기념비를 찾은 참가자들.

이번 현지창작을 통해 <달이 뜨는 강>, <코스모스 언덕길에>, <초가집>, <울밑 도라지>, <고향땅을 밟고서>, <소혀들의 잔치> 등 10여수의 시들이 창작, 교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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