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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7.1문예공연서의 인기 무용수는 북경대학 교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07-10 16:00:36 ] 클릭: [ ]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해 펼친 대형 정경 사시 〈위대한 로정〉 문예공연 중의 무용 한 종목이 최근 우리의 스크린을 달구고 있다. 공연 당시 화려한 무대 조명에 반사되며 쏟아지는 창대 같은 비줄기가 무대미술 디자인 효과가 아님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배우들을 향해 엄지를 내든다.

이중에서도 리더 무용수가 더욱 인상적이였는데 그녀는 북경대학의 교사 진랑(秦朗)이였다. 예고 없이 쏟아져 내리는 큰비 속에서 그는 어쩌면 그렇듯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을가?

진랑은 2021년 2월, 북경대학 체육교연부에 발을 들여놓으며 정식으로 북경대학 교사로 되였다. 올 봄학기에 그녀는 요가 수업을 맡았는데 교사 이외에 또 다른 신분이라면 퇴역군인이라는 점이였다.

진랑은 일찍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정치사업부 문공단에서 오래간 근무해 오면서 풍부한 무대 표현과 교수 경험을 쌓았다. 국가급 야회의 공연에 여러번 참가하기도 했다. 그의 전문성과 표현력에 대한 인정을 바탕으로 금년 5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대형 정경 사시 〈위대한 로정〉 문예공연 창작단체는 진랑을 군무 〈당기는 내 마음속에〉의 리더 무용수로 초대했다.

반달이 넘는 고강도의 봉페 훈련에서 진랑은 공연의 최고 수준을 보장하고저 낮에는 훈련에 고심하고 밤에는 록화제작을 하면서 거의 매일 이튿날 새벽 2, 3시까지 일했다.

하지만 6월 25일 저녁 제2차 리허설에서 뜻밖의 일은 발생하고야 말았다. 느닷없이 폭우가 쏟아졌는데 점점 더 기승을 부린 것이다.

함께 등장하는 군무 배우들은 분분히 걱정해마지 않았다. 진랑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배우로서 일단 침착하자며 위로했다. 일체는 감독의 지휘에 복종해야 했다. 그러나 앞 종목이 다 끝나가도록 중단 지령이 없었다. 이에 진랑은 “바로 무대로 나가는 겁니다!” 라고 말하며 팀원들을 고무격려했다.

무대 주위는 카펫이고 중앙은 LED 스크린으로 되여 있다. 무용에서 군중들이 당기를 둘러싸고 받쳐 올리는 부분인즉 바로 이 LED 스크린 우에서 완성해야 했다. 물이 고인 스크린은 더없이 미끄러웠다. 무용 난이도가 엄청 증가된 것이다. 하지만 진랑의 첫 반응은: 예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악렬한 날씨에 상관없이 반드시 무대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였다!

무용은 지진 중에 발생한 일로서 무대효과는 인공 회전무대가 360도를 회전하는 것으로 모방했다. 그럼에도 먼저 있은 시연에서 진랑은 자신의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 경험에 기초해서야 무용 속의 인물인 ‘리재민 대표’ 형상에 완전히 진입할 수 있었으며 끝내는 비장하면서도 피 끓는 구조 장면을 재현해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퍼붓는 광풍폭우로 하여 마치 진실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저도 모르게 그 속에 빠져들었다.

그는 이미 진랑인 것이 아니라 지진 리재민의 일원으로서 구사일생으로 페허에서 기여나온,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인 해방군 전사들에 의해 구조된 청년 인민교사였다. 그는 자아를 잊은 상태에서 지진 정경에 완전 몰입되여 전부의 정력을 쏟아부어 공연을 완성했다.

무용 과정에 진랑은 남자 무용수와 함께 난이도가 극히 높은 한 동작을완성해야 했다. 무대에는 이미 비물이 고여 있어 조금만 소홀하면 미끌어 넘어질 위험이 컸다. 하지만 두 무용수는 서로 마주보며 웃음을 머금었고 상대방의 눈길에서 두려울 것 없는 확고부동함을 읽어냈다. 끝내 두 사람은 남자 무용수가 녀자 무용수를 허공으로 높이 받쳐 올리는 동작을 아주 온당하게 완성하며 경전적인 이 장면을 영원한 화면으로 고착시켰다.

몰아치는 바람도, 쏟아지는 비줄기도 배우들의 포만된 정서를 약화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모두의 강인한 의지력을 남김없이 격발시켰다. 전사들은 시연 때보다도 더욱 진력했다. 백분의 이백프로의 힘을 모아 두 손으로 진붉은 당기를 단단히 붙잡아 고정시킴으로써 기폭이 바람 속에서 주름 한점 없이 반듯하게 펼쳐지도록 했으며 기대가 무대 중앙에 장엄하게 우뚝 솟아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국 힘내자!”는 함성 또한 더욱 견정하고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진랑은 무대공연에서 이같은 큰비는 처음으로 겪지만 악렬한 환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

부대에 있을 때 그는 해발 5000메터의 청장고원에 자원해 가서 변강 전사들을 위문했다. 희박한 공기로 하여 산소 호흡에 의거해야 겨우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었고 모래바람이 너무 세차 긴 장화를 신고 두터운 위장복을 입고서 어렵게 동작을 완성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공연으로 무대에 다시 오른 진랑은 이 기회를 가배로 소중히 여겼다. 이 무대는 또한 그를 교사의 각도에서 예술을 사고하고 전달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기대에 찬 눈길은 교사에게 더욱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부여한다는 그녀다. 따라서 그녀는 자신의 연역을 통해 이런 신념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주의의 후계자들로서의 그들이 자기의 리상을 견정히 하고 당의 위대한 로정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차례 생동한 당과 수업이였다면서 그는 금후의 미육 실철 교수에서 더욱 많은 당사 교육을 수업에 융합시키면서 사람을 고무하고 감화시키는 홍색 자원의 정신적 힘을 더 깊이 발굴할 것이라고 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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