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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방대그룹 군민융합 문예공연으로 당 창건 100돐 경축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5 14:47:25 ] 클릭: [ ]
 
 

6월 25일, 길림성백산방대그룹은 장춘에서 군민융합 문예공연을 가지고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했다.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장춘분국 순찰1대, 장춘시 남관구 소방구호대대, 장춘출입경변방검사소, 길림성무술협회 조보태극권공연팀, 남관구 명주사회구역 등 단위와 단체 그리고 백산방대그룹 임직원들이 알차게 준비한 종목들은 수시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백산방대그룹은 또 당년에 항일전쟁과 국내해방전쟁 그리고 항미원조보가위국전쟁에 참가하여 피를 흘리면서 싸운 로전사, 새 시대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에서 공훈을 세운 모범인물들을 공연장에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고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길림성 최대 명주류통업체인 백산방대그룹은 지난 31년 동안 시종 당건설과 기업의 발전을 동시에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면서 성실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앞장서 실천해왔으며 군민융합과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중시해왔다.

이날 공연은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장춘분국 순찰1대 3명 녀성경찰들의 시랑송 <7월의 하늘>을 시작으로 길림성무술협회 조보태극권공연팀의 <산의 노래를 당에 드리네>, 장춘시 남관구 소방구호대대의 합창 <단결은 곧 힘이라네> 그리고 명주사회구역 로년팀의 <나와 나의 조국>, 장춘출입경변방검사소의 <방역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공연은 마지막으로 백산방대그룹 전체 임직원들의 대합창 <조국을 축복하네>로 막을 내렸다.

백산방대그룹 녕봉련 리사장은 “새 중국 탄생과 오늘의 발전이 있기까지 로일대들의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가는 희생정신 그리고 시대의 선봉에 서서 자신을 선뜻이 헌신하는 수많은 모범인물들이 있기에 지금의 강대한 조국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군민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녀성교통경찰들의 시랑송 <7월의 하늘>.

소방구호대원들의 합창 <단결은 곧 힘이라네>.

 
출입경변방검사소 경찰들의 <방역일기>.

백산방대그룹 대합창 <조국을 축복하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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