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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백성무대’ 이 밤은 즐거워라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6 09:07:37 ] 클릭: [ ]

6월 15일 저녁 7시, 네온등불빛이 명멸하는 연길 부르하통하 청년광장무대에서는 기층당원들과 대중들의 풍채를 보여주며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중공연길시위와 연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에서 주관한 ‘진달래여름’백성무대 문예공연이 정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신민주주의시기로부터 항일전쟁, 해방전쟁,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를 승리적으로 헤쳐온 력사적 나날들과 그 속에서 불려진 노래들이 다시 격정의 춤노래로 재현되였다. 특히 신종코로나사태를 지혜롭게 전승하고 단계적 승리를 취득한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무한한 열애, 무궁한 문화자신감은 당과 조국에 대한 진심어린 축복으로 표현되였다.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의 대합창 <홍색랑자군>, <나와 나의 조국>이 우렁차게 울리면서 공연의 첫막을 열었다. 이어 연변구적(欧迪)문화예술학원에서 표현한 모델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의 북춤 <붉은태양 변강 비추네>, 연길시중로년례의기포(旗袍)협회의 모델쇼 <산노래를 다시 불러 공산당에 드리네>, 독창 <영웅찬가>(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천산예술단의 <천지에 울려퍼지는 100년의 노래>, 연변인민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잊지 않고 개혁발전의 새로운 분투를 펼치고 있음을 노래한 <잊을 수 없는 그 날>, 조선족무용 <진달래>, 중창 <붉은대추>, 모델쇼 <오늘은 당신의 생일> 등 다양한 형식의 문예종목들로 연길의 밤무대를 달구었다.

연변대학 인문사회과학원 사회학부 박사 교수 니탁(倪卓)과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조선어통역(口译) 석사연구생 박경(朴琼)이 공연진행자로 나섰는가 하면 여러 사회구역, 향진 주민들 그리고 여러 민족 형제자매들이 무대주인공이 되여 목청껏 노래하고 춤추며 이 밤을 즐겼다.

‘일편단심 공산당을 따르고 공산당 100년에 드리는 헌례공연’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문예공연은 연길시로년총회,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연변구적(欧迪)문화예술학원 등 단체들에서 련합으로 조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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