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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장애아들에게 따스함 선물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29 15:22:56 ] 클릭: [ ]

5월 27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특수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장춘시육지특수교육학교의 장애 학생 10명이 찾아와 예술관 일군들과 함께 여러가지 행사들을 체험하며 유쾌하면서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당지부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군중을 도와 실제적인 일을 하기’ 실천활동의 하나로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장애아이들에게 특별한 배려와 사랑의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예술관에서는 이날 활동을 위해 정성들여 기획하고 준비했는바 다함께 사랑의 마음들을 모아 책가방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로 내놓았다.

아이들은 예술관에서 양성교실, 무용연습실, 조선족민속무형문화유산전시관 등을 하나하나 참관하며 조선족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민족 악기 연주도 신나게 체험해보았다.

타악기 연주 체험은 흥미로왔다. 아이들은 예술관 선생님의 시범에 따라 북채를 들고 열심히 따라하며 즐겼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조선족 전통 타악기 연주를 체험하면서 화기롭고 따사로운 분위기 속에서 홀가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디지털 체험관에서의 여러가지 오락 체험은 아이들을 더욱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 디지털 체험관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올해 갓 사용을 시작한 것으로서 VR시사, 공중기행, 인터랙티브 포토, 문화 한눈에 알기, 필묵서향 등 디지털 문화 체험 설비들로 구전하다. 아이들은 여기서 단추 하나만 누르면 눈앞에 펼쳐지는 갖가지 문화 매력들에 흠뻑 빠져들었다.

조선족 예술일군들의 따스한 배려와 넘치는 사랑 속에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본 활동은 장춘시장애인련합회, 장춘시문화방송관광국 새일대관심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장춘시육지특수교육학교에서 협조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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