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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민족가무극 〈정률성〉 기획 창작된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중국민족 ] 발표시간: [ 2020-09-04 16:46:30 ] 클릭: [ ]

―민족가무극 〈정률성〉 언론발표회 개최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및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5주년을 맞으며 대형민족가무극 〈정률성〉을 무대에 올린다.

3일, 민족가무극 〈정률성〉 언론발표회가 북경 붕윤국제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국무장경찰부대 장수부 전임 정위, 중국인민해방군 전수근 전임 부총참모장, 국가민항총국 류검봉 전임 국장, 공안부 전기옥 전임 상무부부장, 전국공상업련합회 정로 전임 부주석, 정률성선생의 딸 정소제녀사, 국가민위 교육과학기술사 전련강 사장, 무장경찰부대 정치부 문공단 장길의 전임 단장, 연변대학 김웅 교장,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보위부 류래운 전임 부부장, 해방군예술학원 량옥사 전임 부원장,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 중국통용기술그룹 진화량 당위서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군사프로센터 왕정 전임 부주임, 국무원연구실 교육과학문화위생사 림추삭 부사장,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형계파 상무부부장, 중국음악학원 작곡학부 우영일교수, 연변작가협회 정봉숙 주석, 리혜선작가,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왕강 상무부회장,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김의진 상무부회장, 북경신홍광고유한회사 리춘일 리사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주확 회장, 북경교문호텔 전룡태 리사장, 중국과학원 과학예술센터 안광록 주임, 국방대학 군사문화학원 피아노학부 최민혁 주임 등 래빈들과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신화사, 인민넷, 중국문화보, 중국청년넷, 중국교육텔레비죤방송국, 《중국민족》잡지, 민족화보, 해방군보, 중국군사넷, 향항 문회보 등 20여개 매체의 기자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발표회 사회를 맡은 연변대학당위 선전부 진염령 부장

사회자의 래빈 소개에 이어 민족가무극 〈정률성〉의 총기획을 맡은 연변대학예술학원 최옥화 원장이 주요 창작팀을 대표하여 기본상황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대학예술학원은 2019년 10월부터 민족가무극 〈정률성〉의 창작에 착수한 뒤 주도면밀한 준비끝에 현재 극본, 음악 창작이 이미 전부 완성됐고 무용도 편성단계에 들어갔으며 올해 11월에 가무극의 전부 창작을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이 대형가무극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및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5주년 헌례작품으로 2021년 5월 북경에서 첫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2022년 8월까지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변대학예술학원 최옥화 원장

이어 민족가무극 〈정률성〉의 씨나리오를 맡은 무장경찰부대 정치부 문공단 장길의 전임 단장, 예술총감을 맡은 중국음악학원 작곡학부 우영일교수, 총감독을 맡은 연변대학예술학원 향개명교수가 극본창작, 음악창작, 무용미학 설계 등 상황을 소개했다.

 

무장경찰부대 정치부 문공단 장길의 전임 단장

중국음악학원 작곡학부 우영일교수

연변대학예술학원 향개명교수

정률성 선생의 딸 정소제 녀사

정률성선생의 딸 정소제녀사는 연설에서 “부친이 세상을 뜬 후 여러가지 형식의 연구, 전승 활동들이 진행되고 영화, 연극, 드라마, 기록편, 음반, 전기 등 다양한 기념 출판물들이 제작되였지만 가무극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변대학 관련 지도자들의 중시 및 주요 창작일군들의 신근한 노력으로 가무극 창작이 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이 가무극이 하루빨리 관중들과 대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인민해방군 전임 부총참모장 전수근 상장

중국인민해방군 전수근 전임 부총참모장은 “중국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이 활동에 참가하게 되여 심정이 아주 기쁘다”고 하면서 “나 자신은 정률성 선생의 팬으로 그가 창작한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와 〈연안송〉 등 작품을 아주 좋아하며 연변대학에서 이 가무극을 창작하고 전국 각지에서 공연하는 것은 아주 의의있는 일이다”고 평가했다.

연변대학 김웅 교장

연변대학 김웅 교장은 이어 주제발언에서 “사무가 다망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모처럼 참석한 모든 래빈 및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표시하고나서 “연변대학은 지난 2019년에 건교 70주년을 맞이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창건과 더불어 민족특색이 농후한 민족지역 대학으로 발전했고 특히 예술창작면에서 자신만의 특색을 갖추었다”고 소개한 한편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공연되는 이 대형가무극은 연변대학 예술창작 발전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을 것이며 연변대학은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술작품을 여러 분들께 전시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체의 힘과 지혜를 이바지할 것”을 다졌다.

소개에 따르면 민족가무극 〈정률성〉은 연변대학당위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예술학원,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에서 련합으로 추진하며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문화관광청, 길림성교육청, 연변주당위 선전부 등 단위들에서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민족가무극 〈정률성〉은 4막 13장으로 정률성이 지난 1933년 19살의 젊은 나이에 고향을 등지고 형님을 따라 중국에 와서 항일구국의 길을 모색할 때로부터 세계반파쑈전쟁이 승리할 때까지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견강한 리상신념’과 ‘강렬한 애국주의’를 사상주선으로 하고 포연이 자욱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의 주인공 정률성의 력사적 가치와 시대적 가치를 심도있게 발굴하고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그가 국가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추구하는 혁명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사상경지, 정감경력, 예술성과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대회장

/《중국민족》잡지사 리호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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