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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정품창작으로 만년이 더욱 풍요롭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13 12:33:44 ] 클릭: [ ]

해마다 후원금을 전달해주는 림원춘(좌)소설가와 함께.

설립 14주년을 맞는 연변시인협회 회장 전병칠시인은 “연변시인협회 회원들의 평균나이가 70세를 웃돌지만 다양한 활동으로 정품창작을 고무추동하여 만년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고 지난 한해를 돌이켰다.

그는 5월 18일과 19일,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을 찾아 이틀간의 현지창작을 하였는데 그때 창작된 22수의 시가 《연변일보》, 《연변문학》 등 간행물들을 통해 독자들과 대면하였으며 제1회 중국조선족시가절활동의 계렬활동으로 진행된 창작활동에도 적극 참가하여 화룡시 숭선진, 안도현 소영자 등지에서 현지창작을 진행하여 시화전에 출품하고 시가절 기념 시집에 수십수의 시를 추천하였다고 창작정황을 회보하였다.

그는 시인협회에서 76명 시인과 11명 문학애호가들의 시 200여수를 수록한 《시향만리》 시총서 16호 《고향집》을 펴낸 외에도 협회의 김문세시인과 김학송시인의 단독시집이 계획도서로 선정되여 출간되였으며 최삼룡선생은 조일남, 우상렬 등과 합작하여 《중국조선족평론집》을 펴냈다고 출간정황을 소개하였다.

그외에도 최기자시인이 《시향만리》문학상을 수상하고 김동진시인은 <효사랑글짓기>콩클에서 대상을 수상한외 연변작가협회와 《연변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화국창건 70주년>공모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면서 나이에 비해 창작열의가 높고 정품을 창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로 하여 자호감을 느낀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했다.

전병칠회장은 2020년에는 왕청현과 훈춘시에서 현지창작활동을 조직하게 되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작품연구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게 된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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