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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성음악창작학술토론회의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27 10:54:39 ] 클릭: [ ]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와 길림성음악가협회,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변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연변가무단이 주관한 ‘박서성음악창작학술토론회의’가 11월 27일 오전에 카이로스호텔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 교하시에서 출생한 중국조선족 저명한 작곡가인 박서성(1956.5-2018.7)은 1975년에 연변예술학교 바이올린전업을 졸업하고 연변가무단 바이올린수로, 1982년에 심양음악학원 리론작곡계에 입학하여 1987년에 졸업한후 심양음악학원 교원으로, 1989년에 연변가무단에 돌아와 부단장으로, 1999년부터 2008년 12월까지 연변가무단 단장으로 사업하였으며 2010년부터 연변주문련당조서기, 주석을 력임했다.

토론회의에서 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김기덕은 발언에서 박서성동지의 창작생애에서 거둔 성과들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문화예술창작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이 박서성동지를 따라배워 생활과 인민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인민들이 수요하는 도덕이 있고 온도가 있는 훌륭한 문화작품들을 창작할 것을 희망하였다.

토론회의에서 연변가무단 부단장 박춘선이 박서성의 예술인생을 소개하고 연변음악가협회 제6기 주석 신호가 <박서성-진선미의 교향음화(音画)>, 연변대학 오위기가 <박서성가곡창작특징연구>, 연변대학예술학원 허은경이 <바이올린 협주곡 ‘장백혼’창작기법 연구>, 연변대학예술학원 조인복 부교수가 <박서성-영원히 지지 않는 별—고 박서성의 예술인생 궤적을 추적하며>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조발언을 하였다.

“문학을 홀시하면 작곡을 할 수 없다. 문학은 기초이기에 문학수양을 많이 쌓아야 깊이 있고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라는 명언을 남긴 박서성은 예술창작생애에서 바이올린협주곡 <장백혼>, 대형민족무용시 <춘향전>, 대형무용시 <장백정>, 대합창 <나는 장백산을 사랑한다>, 교향광상곡 <신기한 장백산>, 독창곡 <아버지산 어머니강> 대량의 명곡들을 창작하여 중국조선족음악사에 보귀한 문화유산을 남긴 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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