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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조선족문학회 력사가 묻어나는 가을산책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24 10:15:20 ] 클릭: [ ]

10월 20일, ‘천하만물이 황금수확과 악수하는 향연의 계절’이라는 제목으로 대련조선족문학회 제1회 가을걷기행사가 력사강좌와 겸해 대련시려순구 태양골단풍마을에서 있었다. 행사는 대련조선족문학회의 년간 계획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박룡근 명예회장의 〈려순력사와 안중근의사의 의거〉 관련 이야기에 이어 손해연의 〈려순 백옥탑의 유래와 력사적 의미〉, 최송자의 〈려순 203고지에 깃든 근대사〉, 최은복의 〈태양골의 어제〉 등 제목으로 력사강좌들이 이루어졌다. 그 밖에 광범위한 내용으로 어우러진 리위의 즉흥 력사강좌도 인기였다.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가을단풍을 만긱했을 뿐만 아니라 려순이 품고 있는 중국근대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력사지식의 난쟁이를 면하게 되어 참으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단풍으로 상정되는 려순의 가을정취에 도취되였고 려순구에 살아 숨쉬고 있는 중국근대사에 대해 많은 것을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감에는 우리말 사자성어 게임까지 곁들여 회원들의 사이가 돈독해지였다.

마지막으로 남춘애 회장의 총화가 있었다. 그는 먼저 처음으로 발표의 걸음마를 뗀 회원을 포함한 19명 작가들의 수작이 《송화강》 문학지의 특집으로 나간 것을 축하하고 “인간의 제 1의 부는 건강이고 문학의 량식은 창작”이라면서 대련조선족문학회의 다음에 있을 도약을 위해 글쓰기에 정진할 것을 재삼 강조하였다.

행사는 박룡근 명예회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였다.

/만금향(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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