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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문화교류 및 〈도라지〉 해외문학상 시상식 길림에서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31 20:41:02 ] 클릭: [ ]

한국 유명 시랑송인의 강연, 한국 시랑송인과 길림시 조선족시랑송인들 시랑송,  <도라지>잡지 해외문학상 시상식 내용을 담은 중한문화교류회가 길림시에서 개최되였다.

8 31 오후 2,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아리랑민속관에서 길림시조선족준중예술관 주관, <도라지>잡지사가 주최한 중한문화교류회가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 한국 부산 시인협회 회원이며 한국랑송가협회 시랑송인 고안나시인, 한국 부산시인협회 회원 백성일시인, 김남희시인, 한국 진도 천병태시인 길림시 조선족시랑송인,  <도라지>문학사 김형권 회장을 비롯한 다수 회원들과 부분 조선족협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8회 <도라지>해외문학상 수상자 백성일(중간사람)시인

행사 1부에서는 고안나시인이 <,  아름다운 중독>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선제를 할 때 우선 성향에 맞는 시를 골라라/200번을 읽어라/내가 즐기고 감동받을 때 듣는이들도 즐기고 감동을 받는다 고안시인은 시랑송의 요령에 대해 경험소개를 하면서 시랑송은 생활의 격조를 높이며 인생을 바꾸어놓는 힘을 지니고 다고 했다.

이어진  행사 2부에서는 길림시 시랑송인들이 시랑송무대가 펼쳐졌고 3 <도라지>문학상 시상식 순서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저명한 평론가이며 시인인 전경업( 조선족군중예술관 관장) 8 <도라지>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8 <도라지>해외문학상 수상작품에 한국 부산 시인협회 백성일시인의 <멈추고 싶은 시간>(9. 도라지20184)중에 수록된 <어머니의 부채바람>작품이 선정되였다.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정민 관장이 백성일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했으며 박건국 부관장과 리영일 부관장이 한국 고안나(6회 해외문학상 수상자)시랑송가와 김남희(7회 해외문학상 수상자)시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행사 참가자 전체 기념촬영

<도라지>잡지사 리상학주필은 수상작 심사평에서 백성일시인의 시의 특징이라면 소박성인바 그의 시에서는 인간의 냄새가 풋풋이 뿜긴다. 수상작인 <어머니의 부채바람>에서는 부태에 어머니의 거룩한 사랑을 보는듯이 아주 핍진하게 다져넣었다.” 했다.

백성일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살다가보니 때론 영광스러운 일들이 생긴다.” 이것이복이 아니겠느냐며 자작시 <꿈꾸는 시인>랑송으로 <도라지>잡지사에 감사를 전했다.

래빈 축사와 기념촬영을 마무리로 중한문화교류 <도라지>해외문학상 8 시상식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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