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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과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 한 류은종 교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06 15:43:57 ] 클릭: [ ]

위해시석도로인협회 류은종, 량복선에게 금혼잔치 마련

4월 27일, 상해 복단대학 강보유 교수, 상해외대 리춘호 교수, 청도대학 리명학 교수 등 전국 유명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해시석도로인협회에서는 류은종, 량복선 부부의 금혼식을 차려드렸다.

원 전국인대 대표 장룡준, 연변대학 전임 총장이며 석좌교수 김병민과 류은종 교수의 제자 리민덕 박사지도교수 등이 축사를 보내왔다.   

류은종 교수는 우리 민족이 낳은 훌륭한 학자이며 시인이다.

 

류은종 교수는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에서 근무하는 기간에 본과생들에게 어음론, 형태론, 통사론, 어휘론, 수사학 등 학과목을 가르쳐 주었으며 의미론, 화용론, 수사학연구 등 새로운 학과목을 개설하여 석사생, 박사생들에게 가르쳐주었는바 조선어학과 건설에 이바지했다. 재직기간 《조선어의미론연구》 등 학술저서와 사전 등 15권을 펴냈다.

2005년 1월 퇴임 후 절강월수외국어대학에서  임직, 그 기간 20여권의 교과서 주필을 담당하였으며 10여권의 대형 사전류를 부인 량복선과 함께 편찬하기도 했다.

그중 《국제상무한국어등급시험교정》 은 전국 통용교재로 되고 조선족중학교 통용 《문법》, 조선족사범학교 통용 《문법》 등은 제일 저자로 펴내 한국어비즈니스인증시험에 이바지하였다.  

《최신우리말사전》 은 ‘11.5’국가중점도서프로젝트 편입도서로, 전국소수민족우수도서 출판자금지원대상으로 되였으며 《중한성어속담대사전》 은 국제학술 문화훈장을 받아안은 영광을 지니기도 했다.

류은종 교수의 부인 량복선 부편심은 묵묵히 류은종 교수가 편찬한 책의 편집, 심열, 교정 사업에 몰두한 현모량처로서 동네방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량복선 녀사는 재직기간 50여권의 책을 번역하고 80여권의 책을 편집하였으며 한국학술정보[주]에서 편집해 내놓은 책과 류은종 교수의 저작, 주필을 맡은 저작을 합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올해는 류은종 교수가 주필을 맡은 《동방학술론단》 50권이 출판된 기념해이다. 그는 《인민일보》 중한수교 ‘15년 15인’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류은종 교수는 일찍 한국 전 대통령 노(로)무현이 직접 수여한 문화포장(文化褒章)을 수상, 한국동숭학술상을 받아안아 한국 한글발전유공자로 되었다.

일찍 길림성로동모범으로 평선되고 중국와룡학술상, 전국소수민족도서 1등상, 전국도서 2등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북 3성과 길림성, 절강성 우수성과상 등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여러 권의 시, 가사, 작품집을 출간했다.

류은종 교수는 한국 학술정보[주]와 련계하여 부인 량복선 녀사가 한국 학술정보[주] 편집국장으로 있는 기간에 중국의 교수, 박사, 전문가, 문필가들의 저서, 선집, 작품집을 280여종이나 펴내여 우리 민족의  유산을 발굴하고 발전, 창달시키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절강월수외국어대학에 있는 기간 전국대학생 붓글씨대회,  경필대회, 글짓기대회, 국제학술대회 등을 9차례 진행하여 중한교류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 대학의 한국어학과를 절강성 우수학과, 우세학과로 부상시켜 한국어교육에서 탁월한 기여를 했다.

종신교수로 된 그는 학술연구 분야에서 특수 공로상을 수상함과 아울러 한국어교육과 민족문화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하였다고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리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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