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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올해 ‘고고(考古)길림’ 공사 본격 추진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4 12:37:55 ] 클릭: [ ]

길림성 문물국 김욱동국장에게서 듣는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인 중동철도건축군 흑룡강성 횡도하자기관차고  /자료사진

올해 길림성에서는 장백산 신묘유적, 집안 고구려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한 ‘고고(考古)길림’공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올해 길림성의 문물사업 중점사업을 보면 ‘고고(考古)길림’ 공사를 추동 실시하는 외에 주로 성내 대표적인 홍색문물자원들을 계통적으로 정돈하고 대형계렬 홍색문화관광 활동을 기획하며 동시에  길림특색의 박물관집단군체 건설을 추동하는 등이다. 한편 문물보호의 마지노선’을 설치해 문물 평안 공정을 실시, 장춘시를 국가문물안전 네트워크화 관리 시점도시에 납입시키기로 했다.

길림성문화관광청 부청장이며 문물국 국장인 김욱동(金旭东)은 "올해는 새 중국 창립 70돐이 되는 해이며 우리 성에서 문물과 관광이 융합 발전하는 시작년이며 문물 보호와 리용 개혁사업을 전면 심화하는 관건적인 한해"라면서 2019년 중점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장백산 신묘유적을  길림성 지표성 브랜드로 만든다

길림성은 문화 관광 융합의 징표성 브랜드를 창조하는데 진력할 방침이다. 장백산 력사 문화 고위급 포럼, 장백산신묘유적 고고학 성과 발표회, 국가악진(岳镇)제사제도 학술 세미나, 고고 공중개방주 등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장백산신묘유적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최대한으로 확대한다.

자료에 따르면 장백산신묘유적은 금나라 황실에서 수건한 장백산 신묘(神庙) 옛터를 말하는데 2014년-2017년에 발굴되였다.  이 유적은 중원 밖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국가 산신제 유물로서 금대의 례의제도의 발전을 탐색하는 데 십분 중요한 가치가 있으며 금왕조의 변강 경략(나라를 경영하고 다스림)을 연구하고 우리 나라 통일된 다민족 국가의 형성과 발전을 탐색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장백산의 유구한 력사 문화의 내함을 충실히 하는 데에도 적극적이고도 심원한 영향을 일으키게 된다. 그중 길림성 안도 보마성(宝马城) 금대(金代) 장백산 신묘 유적은 2017년에 전국 10대 고고 신 발견에 입선되였다.

고구려세계문화유산 관리와 부여, 발해 고고작업  강화

길림성은 세계문화유산과 고고유적공원 관리를 완벽화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집안 고구려세계문화유산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라통산성(罗通山城), 마반촌산성(磨盘村山城) 국가고고유적공원 건설을 다그치며 발해중경성(渤海中京城) 국가고고유적공원에 레저관광봉사를 대폭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한다.

집안시의 동구고분군(洞沟古墓群) 벽화 보호, 백성시의 성사가자성터(城四家子城址) 실체 보호와 환경 정돈 대상을 조직 실시하며 중동철도건축군, 장춘시의 위만법종합관아(伪满综合法衙) 등 근현대 유적 수선항목을 가동한다.

‘고고길림’ 공정을 추동 실시해 장백산문화 식별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성 문화유산 가치를 깊이있게 발굴하는데 부여, 고구려, 발해 고고작업을 강화하고 우리 성이 동북변강 고고학 중에서의 핵심지위를 굳힌다. 동북아 각국간의 문물고고 교류합작을 추진해 ‘길림고고’의 국제영향력을 제고한다. 우리 성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수량을 100곳으로 도달시킨다.

박물관 우후죽순  '문물들이 살아나게 한다'

길림성은 반석시 홍석립자 항일근거지, 정우현 양정우 장군 순국지, 통화시 백가보 참안 기념지, 훈춘시 대황산 항일유격근거지, 왕청현 마촌 항일근거지, 화전현 호자호(蒿子湖) 밀영지를 핵심으로 한 항일련군유적 보호 전시 리용 중점공정을 전개하여 전 성 항일련군유적 보호 리용 구역을 건립하고 홍색문화 보호 전승 기지를 건설한다.

우리 성 대표적인 홍색문화자원을 계통적으로 정리하고 홍색문화관광 대형 계렬활동을 기획하며 첫패의 홍색문화관광기지를 공포한다.

제1자동차공장 옛 구역 박물관 개조 리용을 추동해 전 성 공업관광 발전을 이끈다. 박물관을 중요한 관광목적지로 만든다

길림특색의 박물관 집단군체 건설을 추동해 ‘문물이 살아나게’ 하고 ‘박물관이 일어서도록’ 하는데 박물관 체험관광, 레저관광 항목을 개발하고 박물관의 날,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전문테마 전람활동, 동북항일련군과 해방전쟁시기 홍색력사문화주제를 선양하는 정품 전람을 조직 진행한다. 비국유제 박물관의 건강한 발전을 지지한다.

 

집안 동구고분군의 돌로 된 고분  /자료사진

*본문 관련 유적 소개 *

 

라통산성(罗通山城):

류하, 매하구, 휘남 접경지에 위치, 한대(汉代) 고구려 시기에 건축한 고성으로서 동북최대의 고대 산성. 산세가 준엄해 난공불략인 데서 천백년래 전술가들이 서로 다투어온 곳. 한 대에서 료금시대까지 1200여년을 줄곧 사용됨. ‘변새 밖의 작은 장성'으로 불리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마반촌산성(磨盘村山城):

도문시 장안진 마반촌 산성리툰 앞 성자산 우에 위치. 산 정상은 주위가 산봉우리로 둘러싸이고 중앙은 꺼져들어가 분지를 이룸. 고대 국가의 도성 소재지였다고 함. 국가급중점문물보호단위.

발해중경성(渤海中京城):

이 고성은 당대 발해국 중경 현덕부 유적으로서 화룡시 서고성향 고성촌에 위치. 성터는 내외 두 성으로 구성, 성내에는 궁전 터 다섯곳이 있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동구고분군(洞沟古墓群):

집안시 동구하반(洞沟河畔)에 분포, 동서 16키로메터 남북 2~4키로메터 범위, 1966년 측량 시 고분 1만 1300자리. 대부분이 중국 동북의 고대 고구려 민족이 남긴 기원 3~7세기의 유물. 고분군은 7개 묘역으로 나뉘며 돌무덤과 흙무덤 두가지 류형으로 나뉜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성사가자성지(城四家子城址):

백성시에 위치, 료나라 고성으로 고성의 둘레는 5748메터, 서쪽벽이 좀 물앉은 외 나머지 삼면은 완정하게 보존되여있음. 고성은 후인들이 송, 료, 금, 원 도시 건설을 연구하고 감상하는 데 진귀한 실물로 료에서 명초에 이르기까지의 동북지역 력사지리, 행정구역, 경제무역, 문화생활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갖고 있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중동철도건축군(中东铁路建筑群):

중동철도는 19세기말-20세기초에 수건한 한갈개 '丁'자형 철도. 할빈을 중심으로 서쪽은 만주리에서 동은 수분하, 남은 장춘, 심양을 거쳐 대련 려순구까지 총 2500킬로메터.

철도연선에는 대부분 로씨야인의 설계로 된 역사, 교량 등 공공, 민용 건축을 지었는데 내몽골, 흑룡강, 길림, 료녕에 분포, 그중 대부분이 흑룡강 경내에 위치해있다. 이 력사건축들은 20세기 중요한 선형 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는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이다.

위만종합법관아(伪满综合法衙):

위만주국 최고검찰청, 최고법원, 위신경특별시 고등검찰청, 고등법원이 다 이곳에 운집, 따라서 종합법관아라고 칭함. 현재 장춘시 자유대로 461병원 건축물.

/김정함 신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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